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늦잠 때문에 신한동해 첫날 실격한 초라시아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인천)=남화영 기자] 11시50분 티오프 예정이던 S.S.P 초라시아(인도, 39)가 5분 이내에 오지 못했다.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 원)의 대회 조직위는 선수를 기다리던 끝에 결국 대기 선수 1번 김찬우(18)를 뒤늦게(17분 뒤) 출발시켰다. 아시안투어와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의 공동 주최...
2017.09.14 15:41
김찬 “백스윙 톱에서 3초 쉬는 템포 연습이 장타 비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인천)=남화영 기자] 정규 투어에서의 최장타자인 재미교포 김찬(27)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첫날 버디 4개를 잡아 선두권으로 올라섰다. 김찬은 14일부터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 USA-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
2017.09.14 15:37
10년 후의 미래 골프를 예측하는 신한동해오픈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인천)=남화영 기자] 아시안투어와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가 공동 주최하는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첨단 방송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14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 USA-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53야드)에서 나흘간 열리는 이 대회 연습라운드에서 제작된 동영상...
2017.09.14 13:05
최경주 배상문 CJ컵 초청 카드 2개 채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최경주(47)와 배상문(31), 안병훈(26)이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CJ컵에 출전한다. 대회 주최사인 CJ그룹은 14일 세명 출전 소식을 발표했다. 안병훈은 세계 랭킹 순서로 출전하고 최경주와 배상문은 초청 선수다. PGA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0위 중에 저...
2017.09.14 11:59
2024-28년 올림픽에 골프 유지 여부 이번주 결정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오는 2024년과 28년 하계올림픽을 파리와 로스앤젤리스(LA)에서 개최하기로 밝힌 가운데 골프 종목의 존속 여부가 이번 주 페루 리마에서 결정된다. 골프채널은 14일(한국시간) 두 도시의 개최 종목에 관한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지난 6월 I...
2017.09.14 09:03
배상문, 제대 한 달 만에 322야드 ‘쾅!’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프레지던츠컵 출전 이후 2년여 만에 필드로 돌아온 배상문(31)이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 출전을 앞두고 건재를 과시했다.배상문은 13일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1 6953야드)에서 1라운드를 앞두고 실시한 연습라운드에서 드라이버로 300야드가 넘는 장...
2017.09.14 08:11
신한동해오픈 9명의 출사표 "아시아 최고가 되는 대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인천)=남화영 기자] "최고의 대회이고 상금도 크고 코스도 훌륭한 만큼 한국 팬에게 숨은 기량을 펼쳐 보이겠다." 14일부터 나흘간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 USA-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53야드)에서 열리는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 제33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2억원)에 출전하는...
2017.09.14 06:11
신한동해오픈의 숨은 강적 아시안투어 선수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배상문, 장이근, 김경태 등 국내파와 해외파 한국 선수들이 주목받지만 고려해야 할 숨은 강적은 아시안투어에서 온 선수들이다. 오는 14일부터 나흘간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 USA-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1 6953야드)에서 열리는 한국남자프로골프(KPGA)투어 메이저급 대회...
2017.09.13 06:32
[박노승의 골프 타임리프] 한국 골프에도 그랜드슬램이 필요하다
역사상 단 한 번의 그랜드 슬램세계 골프 역사상 한 해에 메이저 대회 4개를 모두 우승하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는 미국의 보비 존스뿐이다. 그랜드슬램이라는 용어는 미디어에서 만들어 낸 것인데 1930년 한 해에 보비 존스가 US 오픈, US 아마추어, 브리티시 오픈(디 오픈), 브리티시 아마추어를 모두 우승했을 때 기...
2017.09.13 06:12
[김지영의 골프 패션 다이어리] ‘이것도 보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고’ 편집샵
골프만큼 여러 가지를 갖추고 하는 스포츠도 드물다. 의복뿐 아니라 클럽을 비롯한 장비부터 여러 가지 소품과 액세서리까지 준비해야할 것이 산더미다. 아무리 골프 인구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라지만 이런 준비의 까다로움은 입문자들에게는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하지만 ‘편집샵’에서는 이러한 불편함이 덜 하...
2017.09.13 05:44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서울은 난리인데 우리 동네 왜이래?…세종 집값 해도 너무해 [부동산360]
세종시 아파트 가격이 올해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대비 5.7% 하락으로 8.06% 떨어진 경남 거제시에 이어 두번째 많이 하락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지난해(-6.28%)에 이어 올해도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주간 가격 변동률을 살펴도 9월 5째주 기준 0.06% 내려가며 46주 연속 보합 또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2020년에 한해 동안만 42.37% 오르며 전국에서 상승세가 가장 커 주목을 받았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