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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포토] 최진호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최진호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7번 홀에서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56
[한국오픈포토] '이것이 노련미' 장익제의 페어웨이 우드샷
장익제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5번 홀에서 우드를 이용해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55
[한국오픈포토] 타구 방향 살피는 장동규
장동규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52
[한국오픈포토] '잘생긴 드라이버샷' 이태희의 파워풀한 티샷
이태희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51
[한국오픈포토] 이지훈의 정교한 어프로치
이지훈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9번 홀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51
[한국오픈포토] 타구 바라보는 왕정훈과 김경태
완정훈(왼쪽)과 김경태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한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50
[한국오픈포토] '음, 내가 생각해도 잘 쳤어' 환하게 웃으며 이동하는 왕정훈
왕정훈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5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린 후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49
[한국오픈포토]스티브 제프리스의 정교한 아이언샷
스티브 제프리스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5번 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49
[한국오픈포토] '신중 또 신중' 퍼팅라인 살피는 박효원
박효원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9번 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47
[한국오픈포토] 박준원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박준원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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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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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살까 말까 고민하다 대출 받아 샀다…첫 집 매수 3년 만에 최대치 [부동산360]
지난달 생애 최초로 내 집을 마련한 매수자가 4만 명에 육박해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임대차 시장에서 관망하던 무주택자가 집값이 상승세로 전환할 조짐이 보이자 집 장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6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4월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오피스텔 등) 구입으로 전국에서 소유권 이전을 신청한 매수인은 3만8131명으로 나타났다. 전월(3만3312명) 대비 14.5% 늘어난 수치다. 전년 동기(3만714명)와 비교해도 24.1%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