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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골핑, 모바일 앱 오픈 기념 대폭 세일
온라인으로 골프용품을 최대 90%까지 세일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골프존유통(대표 박기원)의 온라인 골프용품 전문 쇼핑몰 골핑(www.golping.com)은 모바일 앱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고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월 중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골핑 앱을 다운받아 로그인만 해도 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투어스테이...
2015.10.13 13:48
[임진한의 베스트 레슨] 슬라이스 교정 - 다운스윙
헤럴드스포츠가 세계적인 교습가인 임진한 프로의 특별 레슨을 연재합니다. 매주 화요일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을 통해 연재될 '임진한의 베스트 레슨’은 스윙의 ABC를 알기 쉽게 기초부터 차근 차근 설명합니다. 임진한 프로는 2011년과 2013년 미국의 골프 전문지인 골프 다이제스트에 의해 미국을 제외한 세계 50...
2015.10.13 06:27
여자G투어, 장보미 매치 퀸 등극
처음 열린 여자 G투어 매치플레이에서 샛별 장보미(25 천안골프존파크)가 '스크린골프 매치 퀸'에 등극했다. 장보미는 11일 대전 유성의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린 ‘제 1회 볼빅 슈퍼 매치 플레이’에서 여자G투어 대상 수상자인 한지훈, 최예지를 차례로 꺾고 초대 우승자가 됐다. 볼빅이 주최하고 골프존이 주관한 이번...
2015.10.12 17:42
이경훈 혼마 투어월드컵 우승..상금랭킹 4위 도약
이경훈(24 CJ오쇼핑)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의 신설 대회인 혼마 투어월드컵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이경훈은 11일 일본 이바라키현의 이시오카 골프클럽(파71/7071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버디 7개에 보기 3개로 4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역전우승에 성공했다. 오다 고메이, 곤도...
2015.10.11 18:26
[LPGA 사임다비] 리디아 고 '아쉬운 2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 캘러웨이)가 한 계단 차이로 세계랭킹 1위 탈환에 실패했다. 리디아 고는 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미LPGA투어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 최종 4라운드에서 5타를 줄였지만 제시카 코다(미국 18언더파)에게 4타 뒤진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
2015.10.11 16:55
이보미 시즌 5승으로 생애 첫 日 상금왕 예약
이보미(2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스탠리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9천만엔)에서 또 우승했다. 시즌 다섯번째 우승이다. 이보미는 11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도메이CC(파72/65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4언더파를 쳤다. 이날 마지막라운드는 짙은 안개로 9홀 경기로 축소됐다.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
2015.10.11 16:40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열전 끝에 미국팀에 1점차 석패
마지막 주자 배상문의 18번 홀 그린 에지에서 한 서드 샷이 그린에 오르지 못하고 다시 굴러 내려왔다. 배상문은 털썩 주저앉으며 머리를 감쌌다. 인터내셔널팀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압도적으로 앞선 미국팀이란 벽을 이번에도 넘지 못했다. 인터내셔널팀은 11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380야드)에...
2015.10.11 16:25
[프레지던츠컵]두고 두고 아쉬울 라히리의 18번홀 버디 퍼트
아니르반 라히리(28)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한 유일한 인도선수다. 프레지던츠컵 사상 최초로 출전한 인도 국적의 라히리를 취재하기 위해 인도에서 기자들이 한국으로 출장을 올 정도로 관심과 기대가 컸다. 라히리는 유럽무대에서 2승을 거뒀으며 아시안투어에서 7승을 거두는 등 프로 대회에서 18승을 기록중인 인도...
2015.10.11 16:11
[프레지던츠컵] 백조로 변신한 브랜든 그레이스
“루이스(우스투이젠)와 나는 이번 주 정말 대단한 플레이를 했다. 상대팀과는 달리 큰 실수를 범하지 않은 것이 주효했다.”11일 끝난 2015 프레지던츠컵에서 역대 5번째 전승 선수가 나왔다. 그런데 그 주인공은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나, 2위 제이슨 데이(호주), 장타자 더스틴 존슨(미국) 등 잘 알려진 스타 플...
2015.10.11 16:07
[프레지던츠컵] 퍼팅 거리 같을 땐 동전을 던져라
매치 플레이에서 순서를 정할 때는 동전을 던져라. 11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마지막 날 싱글 매치에서 진기한 장면이 나왔다. 더스틴 존슨과 대니 리의 경기 도중 14번 홀 그린에서 경기위원이 동전을 던져 퍼팅 순서를 정하는 재미난 장면이 연출됐다. 오전 9시 39분에 3번째 매치로 출발한 두 선수는 14번 홀...
2015.10.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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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