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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챔피언십 포토]최유림의 롱 퍼트에 안타까워하는 아마추어 동반자'
2013년 ADT캡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최유림이 4일 ADT캡스 챔피언십 대회장인 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파72, 6,591야드)에서 열린 프로암 대회 도중 마지막 18번 홀 그린에서 긴 거리 퍼팅을 아깝게 놓치자 동반자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다. [해운대비치(부산)= 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2015.11.04 14:10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자몽' 김자영의 흠잡을 데 없는 피니시
'자몽' 김자영(24 LG)이 4일 ADT캡스챔피언십이 열리는 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파72, 6,591야드)에서 열린 프로암 도중 파3홀인 15번 홀에서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한 우드 샷 피니시를 하고 있다. [해운대비치(부산)= 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2015.11.04 14:02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프로암에 참가한 전인지의 필드 레슨
KLPGA 상금왕을 확정한 전인지(21 하이트진로)가 어깨 부상 중임에도 불구하고 ADT캡스챔피언십이 열리는 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파72, 6,591야드) 프로암 대회에 참가해 아마추어 동반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전인지는 이날 플레이는 하지 않고, 초청된 아마추어 골퍼들과 함께 코스를 걸으며 원포인트레슨을 해줬다. ...
2015.11.04 14:01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윤채영의 우아한 드라이버 샷 피니시
KLPGA투어 상금 랭킹 31위인 윤채영(28 한화)이 4일 ADT캡스 챔피언십 프로암 도중 대회장인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 6,591야드)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해운대비치(부산)= 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2015.11.04 13:50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양제윤의 균형잡힌 피니시 "2012년이여 다시 한번"
2012년 ADT캡스챔피언십 우승자인 양제윤이 4일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 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프로암 도중 마지막 18번 홀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피니시 홀인 18번 홀 티 박스에는 ADT캡스 역대 챔피언들의 사진이 걸린 시큐리티 하우스가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해운대비치(부산)= 헤럴...
2015.11.04 13:38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박성현의 핀을 향한 섬세한 임팩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 순위 2위인 박성현(22 넵스)이 4일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프로암 도중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 6,591야드)의 14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날리고 있다. 핀 옆에 붙이는 강한 임팩트가 느껴진다. [해운대비치(부산)= 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2015.11.04 13:29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장타자 박성현의 남자처럼 호쾌한 드라이버 샷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장타자인 박성현(22 넵스)이 4일 ADT캡스 챔피언십 프로암 도중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 6,591야드)의 핸디캡 1번 홀인 14번 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엄청나게 빠른 스윙 스피드로 인해 호쾌한 드라이버 샷 피니시가 나왔다. [부산= 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2015.11.04 13:17
‘여왕’ 서희경, 골퍼 인생 접고 새로운 출발
2008년과 2009년 ADT캡스 챔피언십을 2연패한 ‘필드 위의 슈퍼모델’ 서희경(29 하이트진로)이 프로골퍼 인생에 마침표를 찍는다. 하지만 이번 주 금요일부터 개막하는 ‘ADT캡스 챔피언십 2015’ 1,2라운드에서 객원 해설로 나서며 팬들을 위한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2년 전 결혼과 출산으로 투어를 떠났다가 올 상반...
2015.11.04 12:59
[ADT캡스챔피언십 명승부3] 열아홉 새내기 3인방의 쟁투
2014년 ADT캡스챔피언십은 두터워진 선수층으로 인해 신인상 경쟁이 연장전까지 치열하게 펼쳐진 승부로 기억된다. 대회 개최지는 2013년부터는 제주도를 벗어나 부산 경남으로 옮겨졌다. 첫해 부산 아시아드CC에 이어 지난해는 11월7일부터 3일간 롯데스카이힐김해(파72 6,551야드)가 대회 개최지였다. 대회가 11년을 맞으...
2015.11.04 06:00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정희원의 '한 줄 직선으로 흐르는 퍼팅' 연습
3일 ADT캡스 챔피언십을 사흘 앞두고 정희원이 대회장인 해운대비치골프리조트(파72 6,591야드) 퍼팅 그린에서 연습에 몰두하고 했다. 그린 양 끝에 줄을 달아두고 퍼팅한 볼이 직선으로 흐르는지 확인하는 연습도구다. [해운대(부산)=원동민 헤럴드스포츠 기자]
2015.11.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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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