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아시안컵] 2019년도 '갓의조'의 득점 행진은 계속된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좀처럼 열리지 않는 필리핀의 골문에 초조해지던 후반 21분. 그의 발끝이 번뜩였다. 한국 축구 최고의 골잡이, 황의조(26 감바오사카)였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저녁 10시 30분(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
2019.01.08 08:51
[아시안컵] 공격 지역 패스미스 남발, 못 고치면 우승 없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이겼지만, 경기 내용은 형편없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저녁 10시 30분(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필리핀을 1-0으로 꺾었다. 한국은 후반 21분...
2019.01.08 00:25
[축구] ‘답답한 흐름’ 한국, 필리판과 0-0으로 전반 종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윤민영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필리핀의 밀집수비에 고전했다.UAE 두바이 알 마쿱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한국이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며 전반을 0-0으로 마쳤다.한국은 전반에 4-2-3-1 카드를 꺼내들어 필리핀을 상대했다. 최전방 원톱 황의조를 필두로 2선...
2019.01.07 23:51
[아시안컵] ‘황의조 원톱’ 한국, 필리핀전 선발 라인업 공개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범규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 필리핀과의 경기에 나설 11명의 태극전사 명단을 공개했다.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이어 백4 수비라인에는 김진수-김영권-김민재-이용이 자리한다. 투볼란치에는 베테랑 기성용과 정우영이 출전해 중원을 조율한다.2선 중앙에는 구...
2019.01.07 21:38
[아시안컵] 한국 축구, ‘SON’ 없이 손쉬운 승리 노린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윤민영 기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7일 오후 10시 30분 필리핀을 상대로 아시안컵 우승을 향한 도전을 시작한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UAE 두바이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 경기를 치른다.이번 경기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
2019.01.07 19:10
[아시안컵] ‘방심은 없다’ 한국, 필리핀과 아시안컵 첫 경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범규 기자] 방심은 없다. 2019 AFC 아시안컵 개막 초반부터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던 팀들이 연달아 패하는 이변이 속출하며 16강 진출 경쟁이 벌써부터 뜨겁다.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호주가 요르단에 지고, 동남아의 강호 태국이 인도에 1-4 대패하며 인도 축구 역...
2019.01.07 15:52
벤투호 59년 기다린 아시안컵 우승 이룰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권지수 기자] 아시아 최대의 축구잔치가 시작됐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이 지난 6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에서 개막전을 가졌다. C조에 편성된 대한민국 대표팀은 7일 오후 10시 30분 필리핀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59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린다. 대...
2019.01.07 13:41
‘손황황이’ 아시안컵 대표팀, ‘공격력만큼은 역대 최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득점을 못해서 진 적은 있어도, 실점을 많이 해서 진 적은 없다.”지난해 아시아 무대를 제패한 김학범 감독의 말이다. 와일드카드 세 장 중 두 장을 공격진(손흥민, 황의조)에 쓴 이유를 묻자 꺼낸 대답이었다. 김 감독은 아시아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확실한 공격력’이...
2019.01.07 12:05
[K리그1] ‘폭풍 영입’ 울산, 신진호 영입으로 중원 강화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이번 겨울 가장 공격적인 투자를 하고 있는 울산현대가 전 FC서울의 미드필더 신진호까지 품에 안았다.신진호는 2011년 K리그에 데뷔한 미드필드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활동량과 킥력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 메이킹에 능한 신진호의 가세는 K리그, 아시아축구연맹(AFC...
2019.01.06 18:15
[아시안컵] ‘나상호 부상‘, 이승우 대체 발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권지수 기자] 무릎 부상을 당한 나상호(광주FC) 대신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대체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간) “파울루 벤투 감독이 무릎부상을 입은 나상호를 빼고 이승우를 부상 교체선수로 뽑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승우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최종엔트리에서 탈락...
2019.01.06 16:42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