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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포토]김대현의 신중한 퍼팅 연습
지난 주 매일유업오픈에서 우승한 김대현이 9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8번 홀 그린에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2015.09.09 17:52
[한국오픈 포토]핀을 노리는 이수민의 어프로치샷
올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이수민이 9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파3홀인 7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2015.09.09 17:51
[한국오픈 포토]이수민의 패기 넘치는 티샷
올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인 이수민이 9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1번 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2015.09.09 17:49
[한국오픈 포토]연승 노리는 김대현의 깔끔한 티샷
지난 주 매일유업오픈에서 3년 만에 우승한 김대현이 9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2015.09.09 17:48
[한국오픈 포토]이태희의 드라이버샷 푸른 하늘을 날다!
넵스 헤리티지 우승자인 이태희가 9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1번 홀에서 첫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2015.09.09 17:45
[한국오픈 포토]김형성의 여유 넘치는 드라이버샷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중인 김형성이 9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3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2015.09.09 17:43
[한국오픈 포토]창공을 향해 날리는 김형성의 드라이버샷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활약중인 김형성이 9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연습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제공=코오롱그룹
2015.09.09 17:41
[한국오픈 포토]베테랑 장익제의 안정적인 드라이버샷
일본투어에서 활약중인 장익제(왼쪽)와 박재범이 대회 개막 하루전인 9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연습라운드를 돌며 홀 공략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오롱그룹
2015.09.09 17:40
[한국오픈 포토]장익제-박재범 "어디로 쳐야 할까?"
일본투어에서 활약중인 장익제(왼쪽)와 박재범이 대회 개막 하루전인 9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연습라운드를 돌며 홀 공략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코오롱그룹
2015.09.09 17:38
[한국오픈 특집]우승후보들 포토콜 행사서 우승 위해 파이팅!
왕정훈과 김승혁, 김경태, 허인회, 최진호, 김민휘(이상 왼쪽부터) 등 우승후보들이 내셔널타이틀인 제58회 코오롱 한국오픈 개막 하루전인 9일 우정힐스 컨트리클럽 18번홀에서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그룹
2015.09.0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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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집값 찍었을땐 좋았다…배곧 5억 반토막에 애탄다 [부동산360]
개발 호재로 한때 경기도 시흥시 ‘전국 집값 상승률 2위’ 기록을 이끈 배곧신도시 일대 아파트값 하락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회복세를 보이는 분위기지만 배곧에서는 반등 조짐이 요원한 모양새다. 여전히 최고가 대비 40% 이상 하락한 거래들이 잇따르고 있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시 배곧동 ‘시흥배곧C2블럭호반써밋플레이스’ 전용 84㎡는 지난달 19일 5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타입은 지난
부동산360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