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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포토] 이동민의 정교한 아이언샷
이동민이 1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5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19 16:12
[신한동해포토] 신중하게 그린 살피는 이동민
이동민이 1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5번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19 16:12
[신한동해포토] 이택기의 정교한 어프로치
이택기가 1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3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19 16:12
[신한동해포토] 타구 방향 살피는 이택기
이택기가 1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5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19 16:12
[신한동해포토] 신중하게 퍼팅라인 보는 이창우
이창우가 1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5번홀에서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19 16:11
[신한동해포토] 최진호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최진호가 1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19 16:11
[신한동해포토] 퍼팅라인 상의하는 안병훈
안병훈이 1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5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19 16:11
[신한동해포토] 홀아웃하며 인사하는 안병훈
안병훈이 1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3번홀에서 홀아웃하며 갤러리에 인사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19 16:11
[신한동해포토] 안병훈의 정교한 어프로치
안병훈이 1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3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2015.09.19 16:10
[신한동해포토] 안병훈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안병훈이 19일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지구에 위치한 베어즈베스트 청라GC(파71 6,953야드)에서 열린 '제31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 6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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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