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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안신애의 아름다운 아이언 샷
안신애가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안신애는 대회가 열리고 있는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의 후원을 받고 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4:09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배선우의 균형잡힌 아이언 샷
배선우가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5번홀에서 핀을 향해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4:07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하민송 버디 퍼트 "들어갸아 할텐데..."
하민송이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3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하민송은 이 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4:06
KPGA 시즌 최종전 3라운드 악천후로 취소
KPGA 코리안투어 시즌 최종전인 카이도골프 LIS 투어챔피언십 3라운드가 악천후로 취소됐다.KPGA는 7일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파72 7241야드)에서 오전 9시 20분 3라운드를 시작했으나 오전 11시 35분쯤 강한 비바람과 함께 그린에 물이 고이자 경기를 일시중단했다. KPGA 경기위원회는 오후 1시 경기를 재개...
2015.11.07 14:05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부산 아가씨 김보경의 정교한 버디 퍼트
부산 출신 김보경이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3번홀 그린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김보경은 이 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4:02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배경은의 핀을 노린 세컨드샷
배경은이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4번홀 페어웨이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배경은은 은퇴후 1년만에 이 대회에 출전했으나 첫날 이븐파를 기록해 공동 21위로 출발하는 저력을 보였다.[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4:00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루키 박결의 깔끔한 드라이버 티샷
루키 박결이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결은 지난 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여자골프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기대주다.[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3:59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장타자 박성현의 하이브리드 티샷
박성현이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4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성현은 올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3:57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신인왕 1위 박지영의 핀을 노리는 아이언 티샷
박지영이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파3홀인 3번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 박지영은 올시즌 유력한 신인왕 후보다. [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3:56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선두 도약을 노리는 고진영 아이언 티샷
고진영이 7일 부산 기장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2라운드 도중 파3홀인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고진영은 빗속에서도 버디 퍼레이드를 펼치며 전반 9홀에 버디 3개를 잡아 단독선두로 도약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원동민 기자]
2015.11.0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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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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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