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U리그] ‘표건희 결승골’ 인천대, 열린사이버대 꺾고 U리그 2권역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임재원 기자] 막내가 인천대의 우승을 확정지었다.인천대학교가 9일 인천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16 인천국제공항 U리그 2권역 열린사이버대학교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열린사이버대의 밀집수비에 고전했지만 ‘막내’ 표건희의 결승골이 터지면서 결국 승점 3점을 따냈다. 이번 승...
2016.09.10 00:05
도망가는 김지현과 박채윤...추격하는 박성현
김지현(25 한화)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대회인 이수그룹 KLPGA챔피언십에서 공동선두에 오르며 정규투어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김지현은 9일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 657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에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
2016.09.09 18:26
[문채은의 독이 든 사과] 인터텟 사기 도박 - A군의 이야기
본 칼럼을 통해 스포츠 베팅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온라인 스포츠 베팅 및 그와 함께 이뤄지는 인터넷 도박 등의 위험성을 꾸준히 알려왔다. 하지만 직접 겪어보지 않은 대다수의 독자들은 그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 잘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이번엔 최근 웹서핑 중 발견한 한 개인의 인터넷 사기도박 사례를 재구성해...
2016.09.09 17:47
[코오롱 한국오픈 2R] 네 번째 63타 코스레코드 작성한 이창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남화영 기자] 내셔널타이틀인 코오롱 제 59회 한국오픈에서 한 라운드 베스트 스코어인 8언더파 63타가 이창우(23 CJ오쇼핑)에 의해서 네 번째로 작성됐다.이창우는 9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 722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 대회 코스 레코드인 8언더파 63타를 네 번째로...
2016.09.09 17:24
[코리안 메이저리거 종합] 이대호 '시즌 14호+멀티히트', 강정호는 '결승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이대호와 강정호가 나란히 타점을 올려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대호(34 시애틀매리너스)는 9일(한국시간) 텍사스레인저스와의 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해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8월 1일 시카고컵스전 이후 39일 만에 홈런...
2016.09.09 16:31
[2016 리우패럴럼픽] 수영 이인국, 대회신으로 금메달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곽수정 객원기자] 이인국(21)이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남자 배영 100m에서 수영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이인국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파크에 위치한 올림픽 아쿠아스틱 스타디움에서 열린 S14 배영 100m 결승에서 59초 82의 성적으로 가뿐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
2016.09.09 15:18
[해외야구] 이대호 시즌 14호 아치, 39일 만에 홈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빅보이' 이대호(34 시애틀매리너스)가 39일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이대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린 텍사스레인저스와 홈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볼 카운트 2-2에서 텍...
2016.09.09 12:00
[해외야구] AL 와일드카드 '대접전', MLB 보는 또 하나의 재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태원 기자] 지난 4월부터 숨 가쁘게 달려온 2016 메이저리그. 페넌트레이스 잔여 일정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야구팬들의 관심은 포스트시즌에 쏠려있다. 메이저리그의 '가을야구'는 오는 10월 5일(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의 와일드카드게임(단판)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내셔널리그의 와...
2016.09.09 11:16
[BMW챔피언십 1R] 로버트 카스트로 7언더파로 1타차 선두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1000만 달러의 보너스가 걸린 미PGA(프로골프)투어 플레이오프 세번째 시리즈인 BMW챔피언십(총상금 850만 달러)에서 로버트 카스트로(미국)가 7언더파 65타로 1타차 단독 선두를 달렸다. 카스트로는 9일(한국시간) 인디애나주 카멜 크룩트스틱골프클럽(파72 7516야드)에서 비가 오는 가...
2016.09.09 11:16
[2016 패럴림픽] 사격 김수완, 패럴림픽 한국에 첫 메달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곽수정 객원기자] 사격 김수완(34 경남장애인체육회)이 2016 리우패럴림픽에서 한국에 첫 메달을 안겼다. 김수완은 9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로에서 열린 R1SH2 남자 10m 공기소총 입사에서 3위로 동메달을 따냈다.중국의 둥차오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아랍에미레이트의 알라리아니...
2016.09.09 10:18
2021
2022
2023
2024
2025
2026
2027
2028
2029
20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