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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4R 포토] 국가대표 김동민의 안정적인 퍼트!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국가대표 김동민이 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시도하고 있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7.06.04 15:00
[한국오픈 4R 포토] 김기환과 박인권의 쌍둥이 마킹!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김기환(왼쪽)과 박인권이 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나란히 자신의 볼에 마크를 하고 있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7.06.04 14:55
[한국오픈 4R 포토] 김기환의 기분좋은 첫 홀 버디!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김기환이 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장거리 버디 퍼트를 넣은 뒤 캐디와 기뻐하고 있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7.06.04 14:53
[한국오픈 4R 포토] 승부사 강경남의 매서운 티샷!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강경남이 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7.06.04 14:50
[한국오픈 4R 포토] 페어웨이를 노리는 케빈 나의 우드 티샷!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케빈 나가 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7.06.04 14:49
[한국오픈 4R 포토] 안정적인 자세로 아이언 샷 구사하는 케빈 나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케빈 나가 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7.06.04 14:47
[한국오픈 4R 포토] 케빈 나의 1번홀 파 세리머니
[헤럴드경제(천안) 스포츠팀] 케빈 나가 4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에서 열린 코오롱 한국오픈 최종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파를 잡은 뒤 갤러리에게 인사하고 있다. 60회를 맞은 한국오픈은 올해부터 우승자와 준우승자에게 세계 4대 메이저 대회중 하나인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을 준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7.06.04 14:44
[코오롱 한국오픈 이슈] 국가대표 열풍 고3 정찬민, 김동민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남화영 기자] 올해 국가대표가 된 정찬민(18세, 구미 오상고 3년)은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한 개를 묶어 데일리베스트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박상현, 조병민 등 6명과 공동 5위에 올라섰다. 5번 홀부터 8번까지 4개홀 연속 버디로 올라선 뒤에 후반에 10, 12번...
2017.06.04 12:24
[코오롱 한국오픈 4R] 2타차 선두 김기환 “무너지지는 않겠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남화영 기자] “처음에 3연속 보기하면서 깨달았다. 만회하려 억지로 애쓰지 않고 마음 비우고 내 플레이에만 집중하며 치겠다.” 김기환(26)이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켜 마지막 라운드를 2타차 선두로 출발한다. 김기환은 3라운드에서 2번 홀부터 3연속 보기를 적어내면...
2017.06.04 10:00
[코오롱 한국오픈 4R] 밑바닥 예선전부터 2타차 2위까지 오른 최민철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천안)=남화영 기자] 올해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에서는 4년째를 맞은 예선전 시스템을 통한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처음 출전한 최민철(29)이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열리는 코오롱 한국오픈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6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쳐서 공동 2위...
2017.06.0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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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