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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 우주선 오리온이 보내온 ‘달의 뒷면’ 모습

미국의 달 복귀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의 첫번째 임무에 투입된 달 궤도 무인 우주선 오리온이 지난 5일(현지시간) 촬영해 지구로 보내온 ‘달의 뒷면’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미 항공우주국(NASA)가 공개한 사진으로 오리온 선체 뒤로 달 뒷면의 일부 모습이 보인다. 지구와 달의 자전 주기로 인해 지구에서는 관찰할 수 없는 달의 뒷면은 지형과 광물 구성 등이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 이날 달 궤도를 근접 비행한 오리온은 오는 11일 지구로 귀환 예정이다. [NAS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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