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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전원회의 2일차…“하반기 투쟁과업 분과별 연구토의”
북한이 지난 15일 김정은 총비서 주재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전원회의를 열었다고 조선중앙TV가 16일 보도했다.[연합]

[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당 중앙위원회 제 3차 전원회의를 진행 중인 북한은 중공업 분야에서의 성과를 내기 위한 대책 논의에 집중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제 8기 제3차 전원회의 2일 회의가 16일 계속됐다”며 “상반년도(상반기) 사업총화분석에 입각해 하반년도(하반기) 투쟁과업들을 편향없이 성과적으로 추진시키기 위한 구체적 연구토의를 위해 부문별 분과들을 조직하고 연구 및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문에 따르면 이날 분과별 연구 회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도하지 않고,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과 정치국 위원들이 지도했다. 회의 끝에 북한은 금속, 철도운수분과, 화학공업분과, 전기, 석탄, 기계공업분과, 건설건재분과, 경공업분과, 농업분과, 비상방역분과,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투쟁분과, 당사업분과로 나눠 전원회의에 제기할 결정서 초안을 연구하고 대책안과 계획을 확정했다.

신문은 “전원회의는 계속된다”며 이날에도 회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munja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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