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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유관순함의 위용
해군은 7일 오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이름을 함명으로 제정한 214급(1800t급) 잠수함 유관순함의 진수식을 거행한다. 진수식에는 한민구 국방부장관 내외와 정호섭 해군참모총장, 김용만 대우조선해양 부사장, 그리고 유관순 열사의 조카며느리를 비롯한 유가족과 독립운동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은 진수식을 앞두고 거제 대우조선해양에 정박중인 유관순함. [사진=해군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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