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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착잡한 곽노현
5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월례 조회가 있었다. 곽노현 교육감은 이날 “탁상행정에서 현장행정으로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더 이상 실태 파악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다”며 “실태의 정책적 함의를 따져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월례 조회에 앞서 일부 시민단체의 시위 등은 없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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