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율곡이이함 기능장 17명 탄생
올해 기능장 시험에 합격한 17명의 율곡이이함 부사관들이 15일 취득한 자격증을 들고 함상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우리나라 두 번째 이지스전투함인 율곡이이함은 지난해에도 8명의 기능장이 탄생해 이제 총 25명의 기능장이 운용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정예함이다. 이 중 윤용익(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상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능장 자격증을 취득했다. 

김대우 기자/dewki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