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11사단 전우들 11년만에 11월11일 11시11분에 재회
지구 두 바퀴 반을 돌아야 전역할 수 있다는 ‘화랑부대’ 11사단의 전우들이 오는 11월11일 오전 11시11분 강원도 홍천 실내체육관에서 11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다. ‘화랑전우 11년 후 만남’으로 불리는 이 행사는 2000∼2001년 사단장이었던 김정일 예비역 육군 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1990년대에 근무했던 장병이...
2011.10.31 09:56
‘기무사의 조선대교수 해킹’ 조사결과 오늘 발표
국군기무사령부의 조선대 교수 해킹 사건에 대한 군 당국의 조사결과가 31일 오후 발표된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이날 수사결과를 국회에 보고한 뒤 이를 언론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사본부는 사건에 대한 상부지시 여부, 해킹 시기·동기 등을 비롯해 이러한 관행이 다른 부대에도 일상화된 것인지 등 사건과...
2011.10.31 09:51
이산가족 제3국상봉, 7년새 ‘100분의 1’ 급감
민간 경로를 통해 제 3국에서 이뤄지는 이산가족 상봉이 지난 7년간 100분의 1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악의 남북관계로 당국 차원의 이산가족 상봉이 급감한 가운데, ‘숨통’ 역할을 해왔던 제 3국 상봉까지 사실상 중단되면서 이산가족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31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2003년 280건에 달했...
2011.10.31 09:33
방심위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은 ‘빅브라더?’
신설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뉴미디어정보심의팀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스마트폰 앱의 심의ㆍ감시업무를 맡아, 자칫 개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빅브라더’가 될지도 모른다는 비판여론이 고조되고 있다.3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무처 직제규칙 전부개정규칙안에 따르면 방심위의 통신심의국에 신설되는 뉴미...
2011.10.31 08:41
“내년 1월 군대갈 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인터넷 접수
병무청은 2012년1월에 입영하는 육ㆍ해ㆍ공군ㆍ해병대 현역병을 다음달 3일부터 병무청 홈페이지(http://www.mma.go.kr) ‘모병센터’를 통해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각 군 현역병은18세 이상28세 이하(1983. 1. 1~ 1993.12.31 출생자)의 중졸 학력 이상자로 신체등위 1~3급 현역병 입영대상자가 지원 할 수 있다. 징병검사...
2011.10.30 12:27
주민등록 등초본 31일부터 도로명 주소로 발급
행정안전부는 31일부터 주민등록증과 등·초본 등 주요 민원 서류에 도로명 주소가 기재된다고 28일 밝혔다.인터넷 민원서비스인 민원 24와 무인민원발급기에서도 주민등록등·초본 등은 31일부터 도로명 주소로 발급된다.도로명 주소 기재 발급을 위해 시·군·구 주민등록 전산시스템 운영이 28일...
2011.10.28 17:15
내년부터 전투부대 부사관 장려수당 지급
내년부터 전방의 중대급 이하 전투부대에서 근무하는 부사관들에게 매월 5만∼7만원의 장려수당이 지급된다. 국방부는 이를 위한 예산이 2012년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28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육군과 해병대에서는 소총 및 수색·특공, 기계화 보병, 중화기 부대의 중대급 이하 직위에 보직된 부사관이며 해군에서...
2011.10.28 13:42
北 국지도발땐 駐日미군도 지원
한·미 북핵도발 맞춤식 타격양국 공동작계 내년초 완성연평도 등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비, 한ㆍ미 양국이 공동작전계획을 수립한다. 한ㆍ미 공조를 분명히 함으로써 북의 국지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됨은 물론 도발억제 효과도 기대된다.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은 28일 국방부에서 제...
2011.10.28 12:11
한미, 北국지도발 대응 공동작계 내년초 완성..北핵·WMD억제 ‘맞춤식타격’ 개발
연평도 등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비, 한미 양국이 공동 작전계획을 수립한다. 한미 공조를 분명히 함으로써 북의 국지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됨은 물론 북의 도발 억제효과도 기대된다.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패네타 미 국방장관은 28일 국방부에서 제43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공동주관하고 양국이 북한의 국...
2011.10.28 12:01
북 국지도발 대응 공동작계 어떤 내용 담기나
한국과 미국이 28일 열린 제43차 한미안보협의회(SCM) 회의를 통해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강력히 대응하기 위해 내년초 작성하기로 한 국지도발 대응 공동작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관진 국방장관과 리언 패네타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SCM 회의 후 채택한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국지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국지도발...
2011.10.28 12:00
3551
3552
3553
3554
3555
3556
3557
3558
3559
35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