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초계함엔 구형 소나 그대로…北잠수함 탐지능력 ‘까막눈’
조류 빠른 서해 탐지력 한계어뢰발사 데이터 축적 역부족TACM 제성능 발휘못할수도지휘구조등 국방개혁 공회전서방사·해병대간 구역갈등도軍수뇌부 휴민트도 거의 없어천안함 피격 2주기를 맞아 그간 우리 군의 대잠수함 작전 능력은 얼마나 나아졌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여전히 북한의 잠수함 전력을 막기에는 역부...
2012.03.22 11:28
北 김정일, 365일 인체실험 통과한 ‘이것’만 먹었다
800m 수심해초 먹인 5개월된 닭, 해초 먹인 소, 무균돼지 북한전문 인터넷신문 ‘뉴포커스’, 만청산 출신 연구원 인터뷰서 공개 지난해말 사망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자신의 건강을 위해 김정일고급당학교 학생들의 인체실험을 거친 소위 ‘식품보약’만을 먹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육...
2012.03.22 11:24
[단독]“합참 침묵으로 천안함 피격됐다” 파장
이정국 전 천안함유족협의회 대표 제기“해군은 무죄이고 합참이야말로 유죄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사실을 밝히고 합참이 책임져야 한다.”천안함 피격 당시 합동참모본부(합참)가 기무사령부로부터 북한의 이상 침투 징후를 전달받고도 2함대사령부 등 예하부대에 정보를 내려주지 않았다는 김종태 전 기무사령관의 발...
2012.03.22 11:11
한미, 미사일사거리 800~1000㎞ 연장 다음달 협의
한국과 미국은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위협에 대비해 한국군의 미사일 사거리를 800~1000㎞로 늘리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22일 국방부 및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미는 북한의 진전된 장거리미사일 위협에 대비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데 공감하고 구체적인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다음달부터...
2012.03.22 11:07
국방부, “사거리 1000km이상 미사일 1년내 개발가능”
국방부는 22일 이명박 대통령이 미사일 사거리 연장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 한ㆍ미 양국 간에 합의만 이뤄지면 1~2년 안에 최대 사거리를 300km 이상으로 늘린 미사일 개발이 가능하다고 22일 밝혔다.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그동안 한미 군 당국 사이에 미사일 사거리를 늘리기 위해 기술적 협의를 꾸준히 해왔다”며 “우...
2012.03.22 10:41
李대통령 “北공격 대비 탄도미사일 사거리 연장 필요”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을 막기 위해 우리나라의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정부는 이와 관련 미국과 줄다리기 협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대통령은 22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 내외신 공동 인터뷰에서 “우리가 미사일 사거리를 확대해야 한다는 것은 목적이 유사시 ...
2012.03.22 10:34
北, 핵안보정상회의 예민 반응, 왜?
북한이 서울 핵안보정상회의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그 배경이 주목된다.각종 매체를 동원해 연일 2~3차례 핵안보정상회의를 비난해오던 북한은 급기야 2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선전포고’를 운운하며 앞으로 사태가 어떻게 될지 예측할 수 없다고 위협하는 데까지 이르렀다.북...
2012.03.22 10:20
<천안함 2주기>생존장병 18명 여전히 함상근무 중…‘복수결의’ 다져
천안함 피격 2주기(3.26)를 맞은 가운데 천안함 생존자 중 18명은 여전히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함정에 근무하고 있다. 22일 해군에 따르면 천안함 사건 생존자 58명 중 수병 16명은 모두 전역했으며 현역 복무중인 42명의 부사관 및 장교 가운데 18명은 함정에, 24명은 육상부대에 각각 근무 중이다.해군 2함대에는 허...
2012.03.22 09:45
<천안함 2주기>소나도 휴민트도 부족…북한 잠수함 탐지능력 여전히 ‘까막눈’
천안함 피격 2주기를 맞아 그간 우리 군의 대잠수함 작전 능력은 얼마나 나아졌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여전히 북한의 잠수함 전력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북한은 현재 운용중인 로미오급(1800t) 20여척, 상어급(330t) 30여척, 연어급(130t) 10여척 등 총 70여척의 잠수함 전력으로 수시로 동해상과 서해상에서 잠...
2012.03.22 09:36
北, 탈북자 매체에 “너절한 인간 쓰레기” 맹비난
북한의 대남 선전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탈북자 인터넷신문 ‘뉴포커스’를 맹비난했다. 21일 뉴포커스에 따르면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19일 하루에만 장진성 뉴스포커스 대표에 대한 논평과 단평 등을 3건 게재하는 등, 탈북자 관련 매체에 대해 강한 적대감을 드러냈다. ‘너절한 인간추물, 쓰레기에...
2012.03.21 16:32
3481
3482
3483
3484
3485
3486
3487
3488
3489
34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단독] 아모레家 장녀 서민정 하정우 이웃됐다…120억 남산아파트 전액 현금으로 샀다 [부동산360]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팀 담당이 이태원동 고급빌라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3일 확인됐다. 이 주택은 분양가가 120억원에 달하는 신축 고급빌라로 서 담당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유튜버 하늘 등 재계 인사와 유명인들이 어퍼하우스 남산을 분양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가(家) 3세’인 서 담당은 지난 2021년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어퍼하우스 남산 1가구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