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팔레스타인 지지’ 선언한 빈살만…尹과 “인도적 상황 악화 막아야” 공감대
윤석열 대통령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22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무력 충돌 사태와 관련해 “인도적 상황 악화 막아야 한다”고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이날 오후 리야드 프레스센터에서 &...
2023.10.23 07:39
[속보] 尹-빈살만, 이·하마스 무력 충돌 “인도적 상황 악화 막아야” 공감대
尹-빈살만, 이·하마스 무력 충돌 “인도적 상황 악화 막아야” 공감대
2023.10.23 06:13
국빈오찬에 韓기업인 참석 ‘이례적’…사우디, 韓투자유치 '적극'
22일(현지시간)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주최한 국빈 오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기업인이 참석했다. 국빈 오찬에 기업인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으로, 사우디 측의 각별한 요청이 있었다. 사우디를 국빈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야마마궁에서 개최된 국빈 오찬에 참석...
2023.10.23 06:02
尹대통령 “한-사우디, ‘비전 2030’ 全분야로 파트너십 확장해야”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이제 양국 간 협력관계도 원유, 건설 협력을 넘어 제조업, 스마트 인프라, 청정에너지 등 ‘비전 2030’과 관련된 전 분야로 파트너십을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리야드 내 호텔에서 개최된 한-사우디 투자...
2023.10.23 04:36
박진, 격랑의 중동 정세 속 전방위 외교…사우디 외교장관·카타르 총리와 통화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국빈 방문 일정을 수행하고 있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무력 충돌 상황에서 전반적인 중동 정세와 관련해 전방위 외교를 통해 논의를 하고 있다. 박 장관은 윤 대통령 순방 수행을 위해 출국하기 직전 파이살 빈 파르한 알사우드 사우...
2023.10.22 18:26
한‧미‧일, 北 위협 속 사상 첫 공중훈련 실시
한‧미‧일 3국의 첫 공중훈련이 22일 오후 실시됐다. 공군은 22일 “한미일 공중훈련을 이날 오후 한반도 남쪽 한국과 일본의 방공식별구역 중첩구역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한국 공군 F-15K 전투기와 미 공군 B-52H 전략폭격기, F-16 전투기, 일본 항공자위대 F-2 전투기 등이 참가했다. 이번...
2023.10.22 18:11
尹대통령, 곧 빈살만 왕세자와 정상회담…지난해 290억 달러+α 주목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후(현지시간)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와의 정상회담을 한다. 지난해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 간 체결된 290억 달러 규모의 26건 MOU에 이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추가 계약 성사에 주목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회담 ...
2023.10.22 17:39
대통령실 “사우디 국빈 방문, 국민·기업이 뛸 운동장 넓히는 데 초점”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에 대해 대통령실은 “천년 전 고려,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아랍에서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 순방은 우리 국민들과 기업이 뛸 운동장을 넓히는 데에 맞춰질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2일(현지시간)...
2023.10.22 16:59
사우디측, 200억 달러 규모 ‘디리야 개발 프로젝트’에 韓 투자 요청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첫 일정으로 사우디 왕국의 기원인 디리야 유적지를 방문했다. 총 사업비 200억 달러 규모의 디리야 개발 프로젝트에 특정 한국 기업을 지목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리야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윤...
2023.10.22 16:51
에어버스 첨단 급유시스템, 韓 공중급유기 ‘시그너스’에도 적용?[신대원의 軍플릭스]
글로벌 항공우주기업 에어버스가 우주·방산분야에서 대한민국과의 협력 확대를 적극 모색중이다. 특히 한국이 이미 도입 운용중인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의 자동 공중급유시스템(A3R) 채택 등 성능 개량과 2차 공중급유기 사업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난 17일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2023.10.22 15:28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내 월급 보다도 덜 오르게 한다…공사비 2026년까지 상승률 2%로 낮춘다 [부동산360]
정부가 건설공사비 상승률을 오는 2026년까지 2% 내외로 안정화시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건설업계의 기존 외국인력 활용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 공사비 현실화를 위한 제도개선책도 연내 수립한다. 이렇듯 자재비, 인건비, 공공조달 등 3대 공사비 안정화 프로젝트를 가동해 내년 건설수주액 200조원을 넘어서겠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2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공사비 안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3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