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국방부, 신원식 ‘文정부 용사·尹정부 용사’ 발언은 왜곡…깊은 유감
국방부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전군 주요지휘관회의 당시 병사들 입대시기에 따라 문재인 정부 용사와 윤석열 정부 용사로 편가르기 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발언의 본 취지를 심각하게 왜곡한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15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게 보...
2024.01.15 11:28
독립파 라이칭더 승리...양안관계·북중밀착 韓외교 시험대
세계 각국의 주요 선거가 몰린 올해 첫 대선을 치른 대만의 선택으로 ‘미중 대리전’에서 미국이 승기를 잡았다. 국제정세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를 고려할 때 전쟁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친미(親美)·반중(反中)’ 성향의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2024.01.15 11:21
북 “신형 고체연료 극초음속 시험발사 성공”
북한의 미래 전장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극초음속미사일 기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북한은 전날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에 대해 신형 고체연료 추진체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이었다며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북한 미사일총국은 ...
2024.01.15 11:20
北김정은, 전쟁 결심했다는 美전문가 경고에…태영호 “과도하고 지나쳐”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이 북한의 '전쟁 결심'을 경고한 가운데, 탈북민 출신의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너무 과도한 평가"라고 지적했다. 태 의원은 15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인터뷰에서 "미국 전문가들이 현재 남북관계 대결 상황을 6·25 전쟁 전과 같다, 이렇게...
2024.01.15 11:09
진화하는 北 극초음속미사일…최선희 외무상은 러시아로
북한의 미래 전장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극초음속미사일 기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북한은 전날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에 대해 신형 고체연료 추진체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이었다며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북한 미사일총국은 ...
2024.01.15 10:45
또 진화한 北 극초음속미사일…北 “신형 고체연료 극초음속 시험발사 성공”
북한의 미래 전장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극초음속미사일 기술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북한은 전날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에 대해 신형 고체연료 추진체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이었다며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북한 미사일총국은 ...
2024.01.15 10:21
미중 갈등 속 대만해협·북중밀착 등 韓외교 시험대…“尹정부 치밀한 메시지 중요”
각종 대선이 몰린 올해 첫 대선을 치른 대만의 선택으로 ‘미중 대리전’에서 미국이 승기를 잡았다. 국제정세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를 고려할 때 전쟁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친미(親美)·반중(反中)’ 성향의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징더(賴淸德) 후보...
2024.01.15 10:20
北 “극초음속 고체 중장거리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성공”
북한이 전날 동해상으로 발사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에 대해 고체연료를 사용한 극초음속 중장거리탄도미사일이었다며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오후 미사일총국은 극초음속 기동형 조종전투부를 장착한 중장거리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보도했다. 통신은...
2024.01.15 07:22
한미일 “올해 첫 北 탄도미사일 발사, 한반도 평화·안전 위협” 규탄
한미일 북핵대표는 14일 유선협의를 갖고 전날 북한의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규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4일 정 박 미국 대북특별 부대표 및 나마즈 히로유키(鯰博行)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3자 유선협의를 개최했다. 3국 대표는 북한이 연...
2024.01.15 06:57
北, 올해 첫 탄도미사일 발사…1000㎞ 비행 신형 IRBM 쏜 듯
북한이 올해 들어 첫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합동참모본부는 14일 “군은 오늘 오후 2시55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1발을 포착했다”며 “북한의 미사일은 약 1000㎞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군은 북한 미사일 발사 시...
2024.01.14 18:05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우리도 강남에서 제일 비싼 집 한다…압구정 1구역 통합재건축 군불[부동산360]
서울 강남 압구정 일대가 재건축으로 들썩이는 가운데, 가장 더딘 압구정1구역(미성 1·2차 아파트)도 속도를 내기 위해 ‘통합 재건축’ 논의 조짐이 다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인 만큼 분리 재건축은 쉽지 않아, 주민 간 합의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1구역 재건축추진위원회는 향후 독립채산제(단지별로 수익과 손실을 정산) 등 내용을 포함해 통합재건축과 관련한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다시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