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러, ‘화성-11형’ 20여발 활용해 우크라이나 공격”…KN-02 ‘독사’인 듯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격에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을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22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여러 차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북한의 ‘화성-11형’을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보안국은 북한제 미사일 공격으로 민간인이 최소 24명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2024.02.23 12:34
軍 쏟아낸 ROTC 대책…떨어지는 지원율 높일 수 있을까?
국방부는 23일 단기복무 장교의 70%를 차지하는 학군장교(ROTC) 확보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쏟아냈다. 매년 낮아지던 학군사관후보생 경쟁률은 지난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학군사관후보생 지원 경쟁률은 지난 2014년만 해도 6.1대 1에 달했지만 2018년 3.4대 1, 2020년 2.7대 1, 2021년 2.6대 1, 2022년 2.4대 1, 그리고...
2024.02.23 12:01
한미일 외교장관 “北, 호전적 언사·도발 중단하고 비핵화 길로 복귀하라”
한미일 외교부 장관은 2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 중인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3자 회의를 갖고 대북 공조와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외교부에 따르면 3국 외교장관은 “북한이 호전적 언사와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비핵화의 길로 복귀할 것&rdqu...
2024.02.23 08:27
인니 KF21 자료 유출, 방사청 “KAI 조사대상” vs KAI “조사대상 아냐”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자료 유출을 시도하다 적발된 인도네시아 기술자에 대한 조사가 수사로 전환된 가운데 KF-21 개발생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보안 관리감독기관인 방위사업청이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다. 방사청은 KF-21(인도네시아명 IF-X) 공동개발국인 인도네시아의 기술자가 파견돼 근무한 KAI...
2024.02.22 18:07
인니 기술자 KF-21 기밀유출 여부…석종건 방사청장 “수사로 밝혀야”
한국형전투기 KF-21 공동개발에 참여했던 인도네시아 기술자가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 석종건 방위사업청장은 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방사청과 국가정보원, 국군방첩사령부에서 조사를 했지만 조사로는 분명 한계가 있기 때문에 수사를 통해 모든 것을 밝혀야 하는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며 관련 사안...
2024.02.22 15:06
조태열, 취임 후 첫 방미…28일 워싱턴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브라질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 참석한 이후에 미국을 방문해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한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 장관은 취임 후 첫 번째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2월28일 워싱턴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개최...
2024.02.22 15:03
정부, 日 '다케시마의 날' 주최에 강력 항의…주한 일본 총괄공사 초치
정부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에서 주최된 소위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동도의 명칭)의 날’ 행사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내고 “정부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이 소위 ‘독도의 날’...
2024.02.22 14:54
[속보] 조태열, 취임 후 첫 방미…28일 워싱턴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
조태열, 취임 후 첫 방미…28일 워싱턴에서 한미 외교장관 회담
2024.02.22 14:37
브라질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성사…대북·대러 메시지 주목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한미일 외교장관이 만난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 취임 후 첫 한미일 3국 외교장관 회의로, 북러 군사협력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외교부는 22일 “우리 시간으로 23일 오전 1시 G20 외교장관회의 계기 ...
2024.02.22 10:31
[속보] ‘브라질 G20’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성사
‘브리질 G20’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성사
2024.02.22 10:17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