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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국군의날 시가행진 ‘늠름한 여군’
[헤럴드경제=윤병찬 기자]건군 제 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일 육해공군 장병들과 사관생도, 기계화부대가 서울 숭례문에서 광화문까지 시가행진을 벌이고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2013.10.01 17:40
[포토]국군의날 시가행진에 공개된 ‘스파이크’
[헤럴드경제=윤병찬 기자]건군 제 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1일 육해공군 장병들과 사관생도, 기계화부대가 서울 숭례문에서 광화문까지 시가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자리에서 국군의 최신무기인 스파이가 선보였다.스파이크는 북한의 장사정포와 해안포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유도 미사일이다yoon4698@heraldcorp.com
2013.10.01 17:40
[포토]국군의 날 시가행진, 환호하는 시민들
1일 오후 4시부터 서울역과 서울시청, 세종로, 종각역 사거리, 동묘앞 일대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국군의 날 기념 시가행진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진에는 적 후방에 위치한 전략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로 사거리 300㎞ 이상인 현무Ⅱ와 사거리 1000㎞인 현무Ⅲ(B형)는 이번에 처음 공개돼 시민들의 환...
2013.10.01 17:28
[포토]국군의 날 시가행진, ‘현무’ 등장에 시민 환호
1일 오후 4시부터 서울역과 서울시청, 세종로, 종각역 사거리, 동묘앞 일대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국군의 날 기념 시가행진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진에는 적 후방에 위치한 전략목표를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로 사거리 300㎞ 이상인 현무Ⅱ와 사거리 1천㎞인 현무Ⅲ(B형)는 이번에 처음 공개돼 시민들의 ...
2013.10.01 17:14
[포토]국군의날 기념행사, 박근혜 대통령 ‘거수경례’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행사가 1일 성남서울공항에서 열렸다.박근혜 대통령이 사열하는 장병들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지난 2003년 이후 10년만에 최대규모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병력 1만1000여명과 지상 장비 190여대, 항공기 120여대 등 최신 장비가 참가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기...
2013.10.01 17:13
[포토]국군의 날 기념행사, 고공강하 ‘아찔’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행사가 1일 성남서울공항에서 열렸다.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최신 무기와 함께 특수전부대 장병들이 공중탈출, 고공강하, 태권도 등의 시범을 보였다.지난 2003년 이후 10년만에 최대규모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병력 1만1000여명과 지상 장비 190...
2013.10.01 15:58
[포토]국군의날 기념행사, 박근혜 대통령 망원경으로...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건군 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행사가 1일 성남서울공항에서 열렸다.박근혜 대통령이 고공낙하 시범을 쌍안경으로 보고 있다.지난 2003년 이후 10년만에 최대규모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병력 1만1000여명과 지상 장비 190여대, 항공기 120여대 등 최신 장비가 참가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기념식...
2013.10.01 15:50
[포토]국군의 날 시가행진, 텅비어 있는 태평로
1일 오후 4시부터 서울역과 서울시청, 세종로, 종각역 사거리, 동묘앞 일대에서 열리는 국군의 날 기념 시가행진을 앞두고 태평로가 통제돼 거리가 텅비어 있다. 이날 시가행진에는 4500여명의 병력과 105대의 장비가 참여한다. yoon4698@heraldcorp.com
2013.10.01 15:46
[포토]국군의 날 시가행진, 태극기 든 소년 소녀들
1일 오후 4시부터 서울역과 서울시청, 세종로, 종각역 사거리, 동묘앞 일대에서 열리는 국군의 날 기념 시가행진을 앞두고 교통이 통제된 태평로에 학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시가행진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시가행진에는 4500여명의 병력과 105대의 장비가 참여한다. yoon4698@heraldcorp.com
2013.10.01 15:41
[포토]국군의 날 시가행진 앞두고, 광화문에 시민 운집
1일 오후 4시부터 서울역과 서울시청, 세종로, 종각역 사거리, 동묘앞 일대에서 열리는 국군의 날 기념 시가행진을 앞두고 교통이 통제된 태평로에 시민들이 구름처럼 몰려들고 있다. 이날 시가행진에는 4500여명의 병력과 105대의 장비가 참여한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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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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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