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인기포토
<포토>세월 빠르다!벌써 이렇게 컷어?
초봄 산란에 성공한 청계천변 새끼오리가 이제 어미를 쫓아 유유히물길을 가고 있다. 약 3개월이 지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새끼오리들은 청계천8가를 조금 지난 지점에서 볼수 있다.정희조기자checho@heraldcorp.com
2013.05.29 11:12
<포토뉴스>오리 잡네! 청계천오리 짝짓기.
생태계가 복원된 청계천변의 야생오리는 철새가 아니고 텃새가 됐다. 도심 안 눈앞에서 짝짓기하는 숫오리의 암놈 사랑하는 법이 오리를 잡는다. 정희조기자checho@heraldcorp.com
2013.05.28 17:57
<포토뉴스> 봄소식 ‘성큼’…활짝 핀 수사해당화에 ‘힐링’
[헤럴드경제=남민 기자]봄비가 내린 후 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양지바른 곳엔 새싹이 움트고 집 안의 화초는 한 발 앞서 꽃을 피웠다. 아름다운 꽃으로 유명한 수사해당화도 이에 뒤질세라 화사한 꽃잎을 활짝 열어제쳤다. 분재 속 수사해당화가 도시민들에게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게 예쁜 꽃을 선사하고 ...
2013.03.14 07:53
<포토뉴스>고상하고 격조높은 ‘봄의 전령사’ 매화 활짝
[헤럴드경제=남민 기자]고상하고 격조가 높으며 향기로운데다가 엄동설한에도 굽힘이 없는 기개를 가졌다. 그 이름을 우리는 매화(梅花)라 부른다. 11일 빨갛게 봉우리를 활짝 연 홍매화가 봄이 왔음을 알렸다.봄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이렇게 곁에 바짝 다가왔다. 사진은 경기도 안양시 평촌 한 아파트의 분재.suntopi...
2013.03.11 09:02
<포토뉴스> 얼음에 빠진 두루미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귀향길에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에 들른 천연기념물 제202호이자 국제자연보존연맹(IUCN) 적색자료 목록에 등재된 멸종위기 보호종인 두루미 한 쌍이 갑자기 얼음이 녹으면서 물에 빠진 뒤 허둥지둥 벗어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2013.03.04 15:11
<포토뉴스>봄, 그리고 팬지꽃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경남 함양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 내 꽃 양묘장에서 근로자들이 봄철 시가지 화단을 장식할 팬지꽃을 손질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13.03.04 15:11
<포토뉴스> 미녀와 형형색색 과일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이마트 용산점에 미국산 오렌지, 칠레산 청포도 등 제철을 맞은 다양한 수입 과일을 판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보다 가격이 20~30% 오른 칠레산 청포도를 지난해 수준의 가격인 100g 당 58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사진=연합뉴스]
2013.03.04 12:17
<포토뉴스>흰꼬리수리와 멸종위기종 ‘참수리’ 성조
국내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려운 참수리의 성조(어미)가 강원 동해안에 출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6일부터 3일째 동해안의 한 호수에서 흰꼬리수리(천연기념물 제243-4호)와 생활하는 참수리는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3호로 국내에서는 매우 보기 드문 겨울 철새다.[사진=연합뉴스]
2013.02.28 16:05
<포토뉴스>10년전 다리에 가락지 찬 말똥가리 죽은 채 발견
다리에 가락지가 부착된 말똥가리가 시화에서 죽은 채 발견됐다. 이 말똥가리는 10년 전 부상한 것을 시화호지킴이 최종인씨가 치료해 자연으로 돌려보낸 것이다. [사진=연합뉴스]
2013.02.27 10:58
<포토뉴스>봄이 오는 소리…도롱뇽도 산란
지난 26일 오전 청주의 대표적 생태습지로 알려진 구룡산 자락에서 도롱뇽 알이 발견됐다. 개구리 알과 달리 가지처럼 생긴 긴 주머니에는 40여 개의 알이 담겨 있었다. 알집에서 나오기 전에 이미 아가미와 앞다리를 갖춘 도롱뇽 알도 눈에 띄었다. [사진=연합뉴스]
2013.02.27 10:23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이럴거면 왜한거야?…사전청약 헛발질에 입주자만 발동동 [부동산360]
사전청약제도가 사실상 폐지되는 것을 놓고 전문가들은 “집값 급등기에 미봉책으로 쓰였지만 그마저도 역할을 제대로 다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당초 일정대로 공급이 가능한 물량들로 선별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공급 규모에 중점을 두면서 본청약이 늦어지는 단지들이 늘어나다 보니 당첨자들의 주거 안정성에 오히려 악영향을 미쳐왔다는 평가다. 또 본청약 전에 미리 당첨권을 줘서 일종의 ‘청약 보험’과 같은 역할을 해왔지만 집값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최근 늘어나는 공사비를 당첨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