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식품
‘41세 동갑’장수비결 있다는데?
출시 당시 귀했던 바나나·커피로 재료항아리·삼각포리 모양 용기로 차별화변함없는 신선한 맛·영양·향으로 어필하루 평균 각각 80만개·10만개씩 팔려▶차별화된 ‘항아리 모양’ 용기, 한국적 정서 담아=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지난 1974년 6월 출시됐다. 1970년대 초반은 정부가 우유 소비를 적극 장려했지만 국민들...
2015.01.22 11:04
오바마 아침메뉴‘그릭 요거트’…국내 유제품시장 파랑새 될까
올 시장규모 200억~250억 예상업계, 신제품 출시 시장선점 치열지난 2005년 발효유 시장의 후발주자로 창립한 미국의 초바니(Chobani)사는 ‘그릭 요거트(Greek yogurt)’로 창립 6년 만에 매출이 10억 달러에 육박했고, 단숨에 시장 1위였던 다논을 2위로 밀어냈다. 초바니사는 미국 그릭요거트 시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
2015.01.22 11:04
술을 술로 다스린다?…숙취 잡는 칵테일‘블러디메리’
마치 피를 연상시키는 빨간 색깔 때문에 ‘블러디메리(bloody-mary)’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실 블러디메리(피로 물든 메리라는 뜻)는 헨리 8세의 딸인 잉글랜드 및 아일랜드의 여왕 ‘메리 튜더’의 별명이다. 재위 기간 동안 카톨릭을 국교로 개신교와 성공회를 탄압하면서 이 같은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요즘 블러디메리...
2015.01.22 11:04
술에 찌든 몸을 깨우는 ‘칵테일’이 있다?
마치 피를 연상시키는 빨간 색깔 때문에 ‘블러디메리(bloody-mary)’라는 이름이 붙었다. 사실 블러디메리(피로 물든 메리라는 뜻)는 헨리 8세의 딸인 잉글랜드 및 아일랜드의 여왕 ‘메리 튜더’의 별명이다. 재위 기간 동안 카톨릭을 국교로 개신교와 성공회를 탄압하면서 이 같은 별명을 얻었다. 하지만 요즘 블러디메리...
2015.01.22 07:32
‘그릭 요거트’, 정체된 유제품시장 구원투수 될까?
-그릭요거트 시장, ‘지난해 66억원→올해 200억~250억원’ 규모로 성장-시중에 출시된 5개사 제품 비교해보니...-빙그레 ‘요파’, 그리스 정통방식으로 발효ㆍ단백질 함량 3배로 최고-남양유업 ‘그릭요거트’, 그리스 유산균으로 만들어-후디스 ’그릭요거트‘, 칼슘ㆍ유산균 함량 높아-풀무원다논 ‘다논 그릭’, 고메치...
2015.01.22 07:32
“우리는 41살 동갑내기”…‘바나나맛 우유 vs 삼각 커피우유’ 장수비결?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와 서울우유의 삼각 커피우유가 올해로 나란히 출시 41주년을 맞았다. 강산이 네번이나 변한 세월이 흘렀지만, ‘동갑내기’ 바나나맛 우유와 삼각 커피우유는 여전히 수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는 하루 평균 약 80만개, 삼각 커피우유는 약 10만개 씩 꾸준히 팔리고 있...
2015.01.22 07:32
[리얼푸드 뉴스] 국내 대표 프리미엄 클렌즈 ‘저스트주스 토털클렌즈’ 재탄생!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저스트주스 토털클렌즈-칼로리는 덜고 맛과 영양은 더해 다시 태어나 -출시 기념 1월말까지 10% 할인 진행[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지금까지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최고의 클렌즈인 저스트주스 ‘토털클렌즈’가 새롭게 재탄생했다. 친환경 식품기업 올가니카는 토털클렌즈를 구성하고 있는 6종의...
2015.01.21 09:36
먹기만 해도 ‘뇌’가 젊어진다?
뇌의 건강은 곧 신체 건강으로 직결된다. 전문가들은 뇌가 빨리 지치면 육체적 질병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건강 좀 챙긴다’는 이들도 신체 건강에는 무한한 관심을 보내면서 정작 뇌 건강은 간과하고 있는 것이 현실. 뇌의 젊음을 유지하는 것은 좀 더 오랜 기간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들과 반...
2015.01.21 07:41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즐겨먹는 보양식은 무엇?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홍연 ‘홍콩이미(香港異味) 특선’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홍연이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광동식 별미를 선보이는 ‘홍콩이미(香港異味)’ 특선을 선보인다.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의 보양식”이라는 것이 호텔 측의 설명이다. 홍콩이미 점심 메뉴는 홍콩식 바비큐 전채, 새우 완탕 ...
2015.01.20 14:58
‘철없는 오징어’…한겨울에도 인기
“치매예방에 좋다”연구발표 이후7~11월 제철불구 판매 6배 급증7월부터 11월이 제철인 오징어〈사진〉가 올 겨울에 철도 잊은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오징어에 다량 함유돼 있는 타우린이 치매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되면서다. 오징어 뿐만이 아니라 조개를 포함한 어패류도 덩달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온라인...
2015.01.20 11:19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전국에서 너도나도 집 사러 몰려들었는데…세종의 추락 왜?[부동산360]
아파트 가격이 다섯달째 하락세인 세종 지역에서 외지인 거래도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부동산 급등기에는 아파트값이 고공행진을 하며 외지인들의 투자가 활발했지만, 시장 침체기가 길어지며 매수 행렬도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거래 현황’ 통계를 보면 지난 2월 세종 아파트 매매 319건 중 외지인(세종 외 지역)에 의한 거래는 119건으로 약 37%를 차지했다. 지난해 2월에만 해도 세종 아파트 거래는 692건에 달했고, 외지인 매매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