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일반 (신상품소개 등)
신세계 백화점-이마트, 26%-74% 비율로 분할
신세계가 5월 1일자로 백화점 부문과 마트 부문의 2개 회사 분할 계획을 15일 밝혔다.신세계는 이날 경영이사회를 열어 백화점 사업부문을 기존의 ‘㈜신세계’ 로, 이마트 부문은 ‘㈜이마트’란 사명으로 법인을 신설하는 방식의 분할을 결의했다.기업분할에 대한 최종 승인은 다음달 18일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2011.02.15 17:00
롯데百, 매출목표 초과 달성한 입점업체에 1~5%포인트 마진 인센티브 제공
롯데백화점이 15일 협력회사가 매출 목표를 10% 이상 초과 달성할 경우 1~5%포인트가량 마진을 깎아주는 내용의 ‘2011년 동반성장 실천방안’을 선포했다.롯데백화점은 이 날 오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협력회사 초청 컨벤션을 개최하고, 우수 브랜드를 대상으로 마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슬라이딩 마진 인하제’를 시행...
2011.02.15 10:47
강남 명품족은 어디서 명품 살까
‘명품’은 이제 더 이상 재벌이나 유명 연예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패션’이 하나의 ‘삶’으로 자리 잡으며, 현대인들은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 명품을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그러나 명품의 가격은 말 그대로 장난이 아니다. 이에 똑똑한 ‘명품족’들은 제품을 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을...
2011.02.14 11:09
<유통한류 글로벌 현장을 가다>樂天瑪特, 好…식용유 3만통 순식간에 동나
개점 첫날 2만 쇼핑객 장사진기름 많이 쓰는 식생활 철저 분석중국인 생활 파고든 전략 대성공中 진출 4년만에 점포 83개로“3년내 현지시장 톱 10도약” 목표印尼·베트남까지 네트워크 구축지난달 20일 중국 장쑤(江蘇)성 난퉁(南通)시에 오픈한 롯데마트 중국 83호점인 난퉁카이파취점은 문을 열자마자 몰려든 쇼핑객들로...
2011.02.14 09:33
과메기에 국밥까지...편의점 먹을 거리 식당 뺨치네
아직도 편의점 먹을 거리를 삼각김밥, 컵라면 등으로만 생각하면 오산이다. 대중화된 요기 거리를 선보였던 편의점들이 일제히 먹을 거리의 고급화 전문화에 나섰다.보광 훼미리마트는 최근 전통 육개장과 소갈비탕, 북어해장국 등 국밥 도시락 3종을 출시했다. 인스턴트 수프가 아닌 장시간 직접 우려낸 국물을 각 점포로 ...
2011.02.13 10:01
<투데이>21년 후계수업 끝…‘신동빈의 롯데’새 시대 개막
지난해 기자와 처음 만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두 손으로 명함을 받으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행사 참석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던 중에도 느릿한 느낌이 들 정도의 정성스러운 인사였다. 롯데가 국내외에서 추진하는 인수ㆍ합병(M&A) 계획에 대한 질문에는 짧고 천천히, 그러나 분명하게 의견을 전했다. ‘겸손함과 수줍음...
2011.02.11 11:22
<투데이>21년 경영수업 ’신동빈의 롯데’ 어떻게 진화될까
지난해 기자와 처음 만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두 손으로 명함을 받으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행사 참석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던 중에도 느릿한 느낌이 들 정도의 정성스런 인사였다. 롯데가 국내외에서 추진하는 인수합병(M&A)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짧게 천천히 그러나 분명히 의견을 전했다. ‘겸손함과 수줍음, 차분...
2011.02.11 09:23
롯데 신동빈 부회장, 회장 승진…신격호 회장은 총괄회장으로
롯데그룹의 신동빈 부회장이 10일 회장으로 승진했다. 신격호 회장은 총괄회장직을 맡게 됐다.롯데그룹은 “그룹 규모가 커지면서 글로벌 롯데의 위상에 맞는 총괄회장직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신 부회장이 한국 롯데 회장으로 승격되는 한편, 신격호 회장이 총괄회장으로 여전히 경영현안을 챙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1.02.10 16:09
롯데그룹, 재계 후계경영 시발 되나
롯데그룹 정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부회장이 10일 회장으로 승진함에 따라 롯데그룹은 40여년 만에 ‘2세경영’의 문을 활짝 열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롯데의 2세경영은 다른 주요 그룹의 숙제인 3세경영과는 성격은 다르지만, 재계의 후계경영에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주요 그룹들은 3세경영의 ...
2011.02.10 14:58
지난해 온라인 쇼핑몰서 히트친 상품은?
지난해 TV 홈쇼핑과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경기회복세를 타고 패션 및 미용 관련 상품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CJ오쇼핑은 지난해 인기를 얻은 상품 10가지를 선정한 결과 7개가 의류, 속옷, 메이크업 제품이었다고 밝혔다. 디자이너가 만든 속옷 제품 ‘피델리아’가 35만장 팔려 1위를 기록했고 의류 ‘뱅뱅’(...
2011.02.10 09:57
61
62
63
64
65
66
67
68
69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결혼 안 한 게 죄입니까?” 청약통장 버리는 젊은이들 [부동산360]
“주변에 신혼부부에 아이가 있어도 청약 떨어지더라고요. 결혼 안한 사람은 가망 없겠더라고요. 20살 때부터 매월 10만원씩 10년 이상 청약통장에 부었는데 결국 해지하고 아파트 매매했어요.”(30대 직장인 김 모씨) “월 납입 인정액 2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하지만 저축 금액 늘리는 게 부담됩니다. 민간 분양이 대다수인데 공공주택 분양만 바라보고 기다리기 힘들어요. 차라리 빨리 돈 모아서 아파트 매수하는 게 빠를 것 같아요.” (30대 직장인 윤 모씨) 최근 고분양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