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식후 가볍게 걸으면 위장장애 개선
내시경이나 위장검사 상 질병이 확인되지는 않지만 3개월 이상의 식후 불쾌감, 팽만감,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기능성 위장장애라고 합니다. 위장장애는 체중감소 등의 다른 이상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특징이 있고, 주기적 또는 지속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며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데, 증상만으로는 위궤양...
2015.07.30 09:01
[건강 3650]주말에 격하게 운동하는 당신, 퇴행성관절염 주의
-젊은층도 관절에 무리되면 발병할 수 있어 주의 -수영, 걷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근육ㆍ관절 부담 줄여야주말에 축구나 야구 같이 충격이 동반되는 운동을 격하게 하는 경우 관절 부상을 불러올 수도 있지만 이같은 움직임이 축척되면 퇴행성 관절염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
2015.07.30 05:58
[젊은 명의들]<36>대장암 잡는 여성 뚝심…“항암식단 연구중입니다”
-이대목동병원 위암ㆍ대장암협진센터 이령아 교수-검증된 건강한 요리연구로 환자 즐겁게 해주고 싶어“중환자를 돌보고 치료하는 긴급한 상황을 즐기는 걸 보면 외과의사가 확실히 제 체질인거 같아요.”흔히 ‘칼잡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외과의사는 흰 가운을 입은 의사의 ‘상징’과 같은 존재다. 지금은 소위 ‘돈되...
2015.07.29 12:59
[장맛비 건강주의보]꽈당…물기 가득 지하철입구 방심 금물
-장마낙상, 철제배수구ㆍ지하철 입구ㆍ대리석 등 주의 흔히 낙상은 겨울철 눈길에 발생할거라 생각하지만 여름철 방심하는 순간 빗길에 미끄러지기 쉽다. 골밀도가 낮아진 50대 이후 또는 근력이 약한 경우 잠깐 방심해 ‘미끌’하는 작은 충격도 큰 골절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낙상으로 인한 급성 허리디스...
2015.07.29 10:24
[장맛비 건강주의보]여기저기 ‘삐끗’…낙상 조심하세요
- 뼈 약한 노인, 고관절골절ㆍ척추압박골절 위험 높아 해안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빗물로 인해 노면이 미끄러워 이동에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뼈가 약하고 순발력이 떨어지는 노년층은 작은 충격에도 골절을 입기 쉬워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노인골절은 생명까지도 빼...
2015.07.29 10:21
유방암 자가검진으로 조기 발견이 중요
-20대 이후부터 매달 한 번씩 자가 검진 실시하고 유방 변화나 이상 있을 땐 병원 찾아야 국내 유방암 환자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럼에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매월 1회 자가검진을 하는 여성(30~40대)은 13.5% 정도다.한국유방암학회가 국내 30~40대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인식 실태 조사’를 한 결...
2015.07.29 09:49
[생생건강 365]당혹…낭패…요실금 있다면 감기약 복용도 주의를
요실금은 크게 복압성요실금과 절박성요실금으로 구분됩니다. 절박성요실금은 방광의 저장기능에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하며, 복압성요실금은 방광의 저장기능은 정상이지만 요도의 잠금장치(괄약근)가 약해질 때 주로 발생합니다. 복압성요실금은 웃거나 재채기, 뜀뛰기 등과 같이 복압이 갑자기 높아지는 활동을 하면 자신도...
2015.07.29 07:48
괴로운 열대야…잠 잘자는 3가지 팁!
[헤럴드경제]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동시에 반갑지 않은 열대야도 함께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열대야는 최저 기온이 25℃ 이상인 무더운 밤으로, 한여름의 밤에 제일 낮은 기온이 25℃ 이상인 무더위로 잠들기 어려운 밤을 말한합니다.여기에 단순히 잠을 앗아가는 것만이 아니라 극심한...
2015.07.28 20:08
엄마의 사랑 듬뿍…간식 레시피
방학 중에 아이들의 먹거리는 오롯이 엄마의 몫이다. 먹는 것은 아이의 영양과 성장에 중요한 재료가 된다. 따라서 아이의 성장 발육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되도록 하루 식단을 잘 구성하는 것부터 방학 중 아이들의 건강 관리가 시작된다. 어린이와 청소년기에는 연령과 성별에 따라 하루에 1700~2400㎉ 정도 먹도...
2015.07.28 11:27
방학땐 뛰어놀게 해 소아비만 막아주세요
이미 여름방학을 시작한 학교도 있고, 대부분의 학교가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방학에 돌입한다. 마냥 즐거운 방학이지만 이 기간 동안 부모들에게는 자녀들이 건강하고 알차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일들을 해야 하는 기간이기도 하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평소 시간이 없어 미뤄뒀던 자녀 건강문제를 확인하기에도 좋...
2015.07.28 11:25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집값 어쩐지 너무 오르더라…“전세 반년 사이 4억이 뛰었다”[부동산360]
정부의 대출 규제에 아파트 매매 수요자들이 전세시장으로 유입되며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 주요 지역에선 최근 몇 달간 전세 최고가 계약이 속출하는 가운데, 대출 조이기와 매물 감소가 맞물려 가파른 전세가격 오름세는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3㎡(평당) 전세 가격은 평균 약 2442만원으로 2022년 12월(약 2502만원)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내에선 서초구(약 3808원), 강남구(약 3661만원),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