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심한피로와 소변색 짙어지면 A형간염 의심
A형간염은 간염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A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간염으로, 주로 급성간염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A형간염은 B형간염이나 C형간염과 같이 혈액을 통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입을 통해 먹는 먹을거리나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서 전염됩니다.위생상태가 불결할 때 감염되기 쉬운데, 조개 등의 어...
2015.08.13 07:47
[건강]화려한 날은 갔나…대학병원들 ‘본원 지고, 분원 전성시대’
‘형 만한 아우 없다’는 말은 이제 대학병원가에서는 통하지 않는 말이다.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연세대의료원(세브란스병원), 고려대의료원을 비롯해 가톨릭의대, 인제대백병원, 순천향병원, 한림대병원, 을지대병원 등 대부분의 대학병원에서 ‘본원은 지고, 분원이 도약’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대형 대학병원들은 본...
2015.08.13 06:04
[화제의 의료현장]뚱뚱한 이가 중증뇌경색 발생률 낮다
▶‘비만의 역설’, 마른사람보다 뚱뚱한 사람이 중증뇌경색 발생률 낮아뇌경색 환자 중 비만 환자는 정상 체중의 환자에 비해 중증 뇌경색 발생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훈 교수(서울대병원 신경과), 김예림 전임의(부천성모병원 신경과) 연구팀이 2002년 10월~2013년 5월까지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급성 뇌경색 환자...
2015.08.13 05:59
[건강in]이런 ‘변’이…변비 종류 알아야 ‘쾌변’ 보인다
# 20대 직장인 A 씨는 적어도 하루에 한 시간씩 화장실에 앉아 있는게 일과가 되어 버렸다. 최근 부쩍 심해진 변비 때문에 괴로운 A 씨는 속이 더부룩하고 피부도 부쩍 거칠어진 느낌이다. 한번 신호가 오면 수시로 화장실에 달려가기도 한다. 때를 놓치면 며칠씩 화장실을 가지 못하기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
2015.08.12 10:21
[오늘은 말복]끝물 더위, 이겨내는 보양식 뭐가 좋을까?
하루 종일 에어컨 아래서 일 한다 해도 더위에 지치기는 매한가지다. 입맛은 입맛대로 떨어지고 기운도 제대로 나지 않는다. 보신탕이나 삼계탕 등 흔히 알려진 여름철 보양식은 식상하고 무더위에 뭔가 입맛을 당길만한 음식이 없을까?최근에는 여름철 보양식이라고 하더라도 칼로리가 높은 음식보다는 단백질과 무기질, 비...
2015.08.12 08:57
[오늘은 말복]막바지 더위 건강관리, 더 유의하세요
한여름 더위의 정점인 ’말복‘이 비로 오늘이다. 이맘때쯤 되면 더위도 서서히 물러가는 분위기이지만 아직도 낮에는 숨이 턱턱 막히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해마다 찾아오는 여름이지만, 더위에 익숙해질 수는 없는 법. 냉방에만 의지하기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더위를 극복하면서 남은 여름을 보내는 지혜가 필요...
2015.08.12 08:52
[생생건강 365]모든 질병의 근원, 담배
담배는 폐암을 유발하는 주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배 속에는 니트로사민, 비닐 크로라이드, 포름알데이드 등의 여러 발암인자와 4000여 가지의 독성물질이 들어있고 일산화탄소가 다량 함유돼 있어 흡연에 의한 심장, 혈관질환을 일으킵니다. 이 밖에도 흡연은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신장암, 방광암 등에 영향을 미...
2015.08.12 08:17
스마트폰, 화장실 변기보다 10배 더 더럽다
[헤럴드경제]우리 몸과 24시간 함께하는 스마트폰이 화장실 변기보다 더 더럽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11일 “스마트폰은 주인을 따라 박테리아(세균)의 서식지로 적합한 대중 교통수단, 공공 화장실은 물론 온갖 곳을 다 다니기 때문에 갖가지 세균이 득시글거린다”고 전했다.포브스...
2015.08.12 07:46
랩에 싸서 냉장보관한 ‘자른 수박’은 세균덩어리?
소비자원 “7일만에 세균 3000배 급증”[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먹고 남은 수박을 랩이나 비닐에 싸서 냉장보관하면 일주일만에 세균수가 3000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박을 자르는 과정에서 껍질부분에 있던 세균이 안쪽으로 옮겨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11일 일반 가정에서...
2015.08.11 16:18
보기 좋은 ‘흰색 약’이 먹기도 좋다…“약 색깔, 복용순응도에 영향”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보기 좋은 약이 먹기도 좋았다. 환자가 좋아하는 색깔로 약물을 만들면 ‘복약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복약순응도란 환자가 의료진의 처방과 지시를 정확히 따르는 정도를 뜻한다.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임성실 교수 등은 서울 소재 종합병원 성인 환자 150명에게 ‘좋아하는...
2015.08.11 06:55
951
952
95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값 어쩐지 너무 오르더라…“전세 반년 사이 4억이 뛰었다”[부동산360]
정부의 대출 규제에 아파트 매매 수요자들이 전세시장으로 유입되며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서울 주요 지역에선 최근 몇 달간 전세 최고가 계약이 속출하는 가운데, 대출 조이기와 매물 감소가 맞물려 가파른 전세가격 오름세는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3.3㎡(평당) 전세 가격은 평균 약 2442만원으로 2022년 12월(약 2502만원) 이후 2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내에선 서초구(약 3808원), 강남구(약 3661만원),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