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젊다고…치매 안걸린다?
노화에 따른 신경 퇴행성 질환이 대부분…인지기능장애·정신증상등 동반…발병원인 규명 안돼 예방이 최선‘왕자의 난’으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 롯데그룹. 그 핵심에 있는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고령으로 인해 기억력과 판단력이 크게 떨어졌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급기야 신 총괄회장의 치매(알츠하...
2015.08.18 11:23
[생생건강 365]이어폰 너무 애용하면 소음성 난청 위험
출퇴근시간 지하철에서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음량이 90~100dB정도 돼야 합니다. 그런데 이 정도 크기의 소리가 매일 장시간 귀에 전달된다면 청력의 영구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귀 안에 삽입되는 커널형 이어폰은 큰 소리의 압력이 귀로 직접 전달되기 때문에 소음성 난청에 더욱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
2015.08.18 10:58
[휴가 후유증은 없다]우울증ㆍ만성피로 유발하는 불면증 탈출기
-반복되면 만성피로 될 수 있어 초기관리가 중요 여름휴가는 무더위와 고된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을 꿈꾸는 시간이다. 하지만 휴가를 다녀온 사람들이 일상에 복귀한 뒤 오히려 더 큰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8명이 휴가에서 돌아온 후 무기력증, 불면증, 극심한 피로 등으로 직장...
2015.08.18 09:33
[휴가 후유증은 없다] ‘일상으로의 초대’ 깨진 생체리듬 회복하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자 떠난 여름휴가, 하지만 오히려 휴가 뒤에 무기력감, 피로 및 소화불량 등의 후유증을 앓는 사람이 많다. 이는 휴가 기간에 맞춰졌던 생체 리듬이 다시 직장 생활로 돌아오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대부분의 직장인은 하루 이틀이면 생체 리듬이 어느 정도 돌아오고, 1~2주면 완전히 회복된다. 그러나...
2015.08.18 09:32
[휴가 후유증은 없다]자외선에 혹사당한 피부에도 휴식을
휴가철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 아무리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도 실내에 있을 때 보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될 수밖에 없다. 햇볕을 지나치게 많이 쬐어 피부가 따갑고 물집이 생겼을 때는 먼저 찬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로 피부를 진정시켜 줘야 한다. 껍질이 일어날 때는 곧바로 벗기지 말고 그냥 놔두었다가 자연스레 벗겨...
2015.08.18 09:31
육식하면 우울증 심해진다
- 채식할 경우 산화스트레스ㆍ염증반응 우울중상 감소고기와 가공식품 위주의 서양식 식사 패턴은 우울증상을 높이지만 채소, 잡곡, 콩 등의 채식패턴은 우울증상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부산대동병원ㆍ서울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공동 연구팀(강기영, 김경남, 배은진)은 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 19...
2015.08.18 08:57
[건강 3650]치매ㆍ건망증ㆍ경도인지장애, 그것을 판단하는 방법
-건망증, 질병 수준 아니지만 치매 관리 신호 가스렌지에 냄비를 올려놓은 걸 까맣게 잊고 외출했다 기절초풍했다는 중년 여성, 딸 결혼식에 가려고 미장원에 갔다가 3시간이나 보내는 바람에 결혼식이 엉망이 됐다는 주부. 흔한 일은 아니지만, 이런 일을 한번 겪게 되면 치매가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그러나 흔히 일상에서...
2015.08.17 13:07
[건강 3650]젊다고 치매 자신 금물…잘못하면 큰코 다쳐요
-노화에 따른 신경 퇴행성 질환…치료 부담 커 예방이 관건 ‘왕자의 난’으로 세간의 이목이 집중돼 있는 롯데그룹. 그 핵심에 있는 신격호(94)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고령으로 인해 기억력과 판단력이 크게 떨어졌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급기야 신 총괄회장의 치매(알츠하이머)설이 인구에 회자되면서 다양한 뒷얘기도 ...
2015.08.17 13:06
[건강 3650]50대 이상 골다공증 위험, 여성이 남성의 5.7배
우리나라 50대 이상의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성별로 6배 가까이 차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을지대 간호학과 조동숙 교수팀이 질병관리본부가 수행한 2008∼2011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원자료를 이용해 50세 이상 남녀 6706명(남 3071명, 여 3635명)의 골다공증 유...
2015.08.17 11:33
中 해외직구족 겨냥 온라인 특별할인
‘싱싱코리아’에서 최대 50%의 할인 판매가 이뤄진다. 산업통산자원부는 17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대회의실에서 전자상거래 관련 민관 수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전자상거래 수출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 등을 확정했다. 오는 19~21일 열리는 싱싱코리아 1차 행사와 관련해서는 인터파크, G마켓 등 1...
2015.08.17 11:27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