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비만은 저주받은 유전자 탓!…“살찌게 하는 유전자 찾았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살찌는 게 저주받은 유전자 탓”이라는 푸념이 어느정도는 사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살이 찌게끔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유전자가 확인되면서 획기적인 비만 치료법이 등장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19일(현지시간)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매사추세츠공과대(MIT) 연구진은 FTO라...
2015.08.21 17:29
자전거 타면 허벅지가 굵어질까?
[헤럴드경제]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조금 선선합니다. 한강변에는 라이더들의 행렬이 다시 줄을 잇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들이 자전거를 타려해도 걱정되는 점이 하나 있죠. 자전거를 타면 허벅지가 굵어진다는 속설. 과연 그럴까요?Q: 자전거를 타면 하체의 각선미를 정녕 포기해야 하는 건가요? A: 여성들이 많이 하는...
2015.08.21 16:40
짜장면? 짬뽕?…‘결정장애’는 뇌 신호 탓
[헤럴드경제=최승민 객원리포터]‘짜장면이냐 짬뽕이냐’ 중국식당에서 누구나 식사 메뉴를 놓고 ‘결정 장애’를 겪게 마련이다.사람들이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고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이런 결정력에서 사람들이 차이를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할 때 고민하면...
2015.08.21 12:54
[147일간의 세계여행] 51. 토요일 밤의 열기…춤추는 부에노스아이레스
[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남미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라는 긴 이름의 수도를 가진 아르헨티나가 연상되곤 했다. 반도네온의 선율에 맞춰 유럽 이민자들이 항구에서 추었던 탱고, 뮤지컬 에비타로 유명한 ‘Don‘t cry for me Argentina’라는 노래의 실제 주인공 에바페론(Eva Per...
2015.08.21 11:03
[건강 3650]하루종일 앉아 일하는 李대리, 통증 원인은 ‘一字 허리’
게임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이모 씨(대리)는 최근 들어 심해진 허리통증에 병원을 찾았다. 뻣뻣해진 허리에 계단을 오르기도 힘겨워진 이 씨의 진단결과는 요추무전만증이라 불리는 일자허리. 일명 편평등(flat back)이라고도 불리는 일자 허리는 충격을 흡수해주는 허리뼈의 커브가 사라진 증상으로, 오랜 시간 사무실에 앉...
2015.08.21 10:53
[요즘 1030 건강주의보]젊다고 퇴행성 과신 금물…경추관협착증 주의
-목 부위 퇴행성 질환이지만 최근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 높아져 유의해야증권회사에 근무 중인 박모(38)씨는 몇 개월 전부터 등과 어깨 주변에 통증이 생겼다. 바쁜 업무로 인해 장시간 일을 해서 생긴 가벼운 근육통이라 생각하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거나 찜질도 하며 통증 완화에 신경 썼지만 증상이 호전되지 않았다. ...
2015.08.21 10:33
[요즘 1030 건강주의보]젊은 여성 손목 혹사하면 물혹 생긴다
- 손목에 물혹 생겼다면 손목 결절종 의심…관절 약한 10~30대 여성에게 주로 발병 직장인 양모(29세)씨는 얼마 전 손목 옆 부분에 작은 혹이 생겼다. 처음에는 크지 않고 말랑말랑해서 사마귀나 피부질환으로 여겼으나 점차 크기가 커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손목을 구부리거나 움직일 때 툭 튀어나오는 증상이 심해지고 ...
2015.08.21 10:31
[요즘 1030 건강주의보]청ㆍ중년층 5명 중 1명 고관절 충돌증후군 위험
- 과격한 운동 고관절에 악영향… 적절한 치료 못 받으면 연골 손상 위험흔히 노인성 질환으로 여겼던 고관절(엉덩이 관절) 질환이 젊은 세대에서도 늘고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ㆍ중년층 5명 중 1명꼴로 고관절 충돌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관절 충돌증후군은 볼과 소켓 ...
2015.08.21 10:30
"한국인 10명 중 7명, 고기 더먹어야 빈혈 예방"
-단국대 문현경 교수, 성ㆍ나이 따라 1일 육류 권장섭취량 4배까지 차이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고기를 권장량 이하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여성 노인의 경우 고기를 권장량만큼 섭취하는 비율이 10%에도 미달했다.단국대 식품영양학과 문현경 교수(한국영양교육평가원장)는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
2015.08.20 13:51
"가족건강 지키는 어머니 심정으로 국민건강 지키겠다”
‘제2의 백수오’ 방지 원재료 진위검사 의무화식품 위해사범 ‘형량하한제’등 엄중처벌메르스 같은 감염병 유행 비상상황땐허가 안받은 의약품도 긴급 수입하게 법개정“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청에서 처로 승격된 의미를 곱씹어 가며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15.08.20 12:05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길건너 23억 신고가에 마음 바꿨다…마포에 1000가구 대단지 꿈틀 [부동산360]
서울 마포구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마포구 내 정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전방위적인 신규 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재개발을 추진하려는 소유주들의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정비사업이 속도를 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구청은 오는 27일까지 마포구 대흥동18-60번지 주택재개발(가칭 ‘대흥5구역’) 사업 추진에 관한 주민설문조사를 실시 중이다. 앞서 해당 구역 소유주들이 지난 3월 마포구청에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