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 부정맥 진단, 24시간 심전도 체크가 중요
부정맥은 심전도 검사가 가장 중요한 진단의 방법입니다. 발작적인 증상이 있을 때 심전도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 쉽지만은 않습니다. 집안에서 갑자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병원에서 심전도를 찍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그만큼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전도를 하루 동안 붙이고 생활을 한다든가 아니면 작...
2015.08.25 08:25
[생생건강 365] 갑자기 의식 잃고 쓰러졌다?...전조 없었다면 부정맥 의심
부정맥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면서 발생하는 급성심근경색이며, 심근경색을 앓고 생존을 하였다고 해도 심실의 수축기능을 상당부분 소실된 경우에는 치명적인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아무 이유없이 수축기능이 소실된 확장성 심근증 환자가 흔한 원인이며 비후성 ...
2015.08.24 11:57
[秋다이어트 계절 왔다]“여보, 선선해지니까 같이 운동 합시다?”
-조깅, 자전거타기 등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크로스핏 등 고강도 운동 시에는 무릎, 관절 주의-여름 작심삼일 도전기 접고 가을 본격 운동 권할만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지난 23일은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 휴가철이 끝나간다는 아쉬움이 커지는 가운데, 몸만들기에 전념했던 남녀들은 살짝 마음을 놓기 쉬운 때이다...
2015.08.24 11:19
[秋다이어트 계절 왔다]살빼려면, 가을 식단부터 바꾸세요
-칼로리 높은 샐러드 피하고 적당한 탄수화물 섭취해야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다. 가을의 따뜻한 햇살을 품은 과일과 채소들을 먹으면서 체중관리에 돌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나 요즘은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음식의 칼로리를 계산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샐러드는 흔히 칼로리가 낮은 식품이라고 생각하고, 탄...
2015.08.24 11:19
[건강 3650]설탕에 빠진 대한민국…과다섭취는 질병 부른다
- 과량의 설탕 섭취 계속되면, 당뇨병·관상동맥 질환 등 각종 질병 유발- 단맛도 중독된다? 만성적인 설탕 섭취는 단맛에 의존도 높이는 ‘설탕 중독’ 유발할 수 있어- 청소년층 가공식품 통한 총 당류 섭취 비율 67.7%, 가공된 정제당 대신 천연 당분으로 대체해야[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지난해 여름 선풍적인 인기를 ...
2015.08.24 10:26
[건강 3650]내장비만 男, 통풍 주의보
-통풍환자 71.8%가 내장비만자…건강한 사람보다 통풍 위험 2배 높아 우리 몸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의 공간에 과도하게 지방이 축적된 상태인 내장비만이 있는 남성은 통풍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체질량 지수가 25㎏/㎡ 미만으로 정상체중인 남성도 내장 비만이면 통풍에 걸리기 쉬워 주의가 요...
2015.08.24 08:14
[생생건강 365]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부정맥 원인은?
부정맥의 가장 흔한 원인은 심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히면서 발생하는 급성심근경색이며, 심근경색을 앓고 생존을 하였다고 해도 심실의 수축기능을 상당부분 소실된 경우에는 치명적인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아무 이유없이 수축기능이 소실된 확장성 심근증 환자가 흔한 원인이며 비후성 ...
2015.08.24 08:01
담배 피면 치매 빨리 온다
- 정보처리ㆍ인지 능력 관장하는 대뇌피질 얇아져담배를 오랜 기간 피우면 뇌의 신경학적 퇴행이 빨라져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더 일찍 찾아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삼성서울병원 서상원(신경외과), 신희영ㆍ강미라(건강의학본부) 교수팀은 연세대의대 김창수ㆍ조한나 교수팀과 공동으로 유럽신경과학회지 최근호에 ...
2015.08.24 07:59
처서음식엔 추어탕 한그릇…복숭아도 좋아
[헤럴드경제]24절기 중 처서에 든 23일, 처서에 먹는 음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처서는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 처서가 지나면 풀도 울며 돌아간다’는 속담의 주인공이며, 통상적으로 여름이 물러가는 절기로 여겨진다.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며 태양이 황경 150도일 때를 말한다. 처서는...
2015.08.23 14:38
‘꿩 먹고 알 먹고’…건강강좌 골라 듣고 상담도 받고
- 병원마다 다양한 주제로 건강강좌 잇따라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환자와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한 병원들의 건강강좌가 속속 열리고 있다. 향후 예정된 건강강좌에는 무엇이 있는지 확인하고 관심 가는 강좌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24일에는 오후 3시반부터 5시반까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
2015.08.22 09:40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