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365]당뇨 등 고위험임신부, 음식 조절·가벼운 운동 필수
최근 늦춰진 결혼 연령과 여성의 취업률 증가 등으로 출산하는 여성의 연령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30대 이상의 고령 임신부가 증가함에 따라 고위험 산모 급증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가운데 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모들의 준비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해진 상황입니다.당뇨나 갑상선질환, 천식 등 내과적 만성질환을 가...
2015.09.24 11:08
“엄마, 아픈데 없어?”…추석때 말로만 아닌 10가지 살피세요
발음·행동·성격변화 등 면밀히 관찰얼굴색·허리·치아상태 체크해봐야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이 코앞이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는 박모(48) 씨는 그동안 자주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과 친척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마음은 들뜨지만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그리 가볍지만은 못하다. 해가 다르게 부모님의 안색과 움직...
2015.09.24 11:01
공 맞았는데 사물이 2개로 보이네…혹시 안와골절?
눈 주위 뼈 부분 외상 당한 상태얼음찜질·방치땐 시력장애 유발두 아이를 둔 38세의 직장인 이모 씨는 얼마 전 사회인야구 모임에서 야구를 하다가 머리 쪽에 야구공을 맞는 사고를 당했다. 야구를 하다 보면 종종 생기는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이후 사물이 두 개로 겹쳐 보이고 속이 좋지 않아 안과를 찾았더니 ...
2015.09.24 11:01
[건강 3650] 떡 좋아하면, 대장암 위험 낮다
-떡과 빵 선호에 따라 전통식 및 서구식으로 식사패턴도 달라-강남세브란스 박효진 교수, 성신여대 이승민 교수팀 공동연구 떡을 좋아하면 대장암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고?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사망원인이며 인구의 대략 28%가 암으로 인해 사망한다. 그 중 특히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가장 흔한 암이며, ...
2015.09.24 10:47
[건강 3650] 추석이 무서운 주부들…허리통증ㆍ우울증 방치땐 치명적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이지만 주부들에겐 달갑지만은 않다. 많은 주부들이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데, 장시간의 이동과 갑자기 늘어난 가사노동 등으로 허리통증이 흔하게 나타나며 명절을 전후해 우울감을 느끼곤 한다. ▶근골격계 통증은 아픈 부위 한정명절에...
2015.09.24 10:33
“떡보다 빵 좋아하면…대장암 위험 2배 높다” - 세브란스병원 연구결과
강남세브란스·성신여대 연구팀 대장암 식습관 연구결과 떡보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대장암 발병률이 2배이상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이는 떡과 빵으로 대변되는 동·서양식 식습관에 따라 대장암 발생률이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3번째로 흔한 암이다.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
2015.09.24 09:07
[생생건강 365]고위험임신부, 음식 조절·가벼운 운동으로 혈당 챙기세요
최근 늦춰진 결혼 연령과 여성의 취업률 증가 등으로 출산하는 여성의 연령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30대 이상의 고령 임신부가 증가함에 따라 고위험 산모 급증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가운데 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모들의 준비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해진 상황입니다.당뇨나 갑상선질환, 천식 등 내과적 만성질환을 가...
2015.09.24 07:39
[생생건강365]가을철 급성폐쇄성후두염 3세미만 감염 주의
가을철에 발생하는 급성폐쇄성후두염은 ‘크루프’라고도 불리며 생후 3개월부터 3살 미만의 아이들에게 나타납니다. 크루프는 후두와 기관지 부분에 생긴 염증으로 후두점막이 부풀어 오르면서 기도가 좁아지고, 그로인해 호흡곤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크루프는 바이러스나 세균의 침투로 인한 감염이 대부분이지만 정확...
2015.09.23 11:25
[건강 3650] 추분 이후 일조량 줄어드는데…우울증 관리하세요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수면으로 증상 완화 아직 일교차가 크지만 선선한 가을 날씨가 완연해지는 추분이다. 하지를 기점으로 낮시간이 줄어들면서 추분에는 낮밤의 길이가 같아진다. 낮시간은 동지까지 계속 줄어드는데, 그만큼 일조량이 감소하면 우울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사람의 기분은 온도, 습도, 일조량에 의해 크게...
2015.09.23 10:24
[건강 3650] 추석 앞 아픈데 없다고 애써 말하는 부모님…이럴때 ‘체크포인트10’
민족의 가장 큰 명절인 추석이 코앞이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는 박모(48) 씨는 그동안 자주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과 친척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마음은 들뜨지만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은 그리 가볍지만은 못하다. 해가 다르게 부모님의 안색과 움직임이 예전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80세가 다 된 부모님은 박 씨가 걱정할...
2015.09.23 10:21
931
932
933
934
935
936
937
938
939
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