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내일은 간의날] 간 건강엔 커피 Yes, 헬스보충제 No
-커피 마시면 활성 물질이 간암 발생률 낮춰져-헬스보충제, 단백질 소화 부담으로 간 효소 수치 올라갈 수 있어 어떤 질병이든 식습관이나 음식이 미치는 영향을 간과할 수 없다. 간에 좋은 음식을 먹는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간에 부담을 주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섭취된 음식은 위에서 분해되고 그 영양분은 소...
2015.10.19 11:13
[내일은 간의날]한창 일할 40~50대 중년男 사망원인 2위
-‘소리없는 공포’ 벗어나려면 간염부터 관리를-30년새 인구 10만명당 16.2명에서 22.8명으로 늘어10월20일은 대한간학회가 지정한 ‘간의 날’이다. 간은 웬만한 손상에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치료가 어려울 정도로 간 손상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평소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
2015.10.19 10:57
[내일은 간의날]술 때문에 지방간 생긴다고? No
-환자 10명 중 8명은 ‘대사증후군’ 때문-비알코올성 지방간 유병률 점점 높아져지방간은 과다한 음주를 하는 사람에게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대한간학회 조사에 의하면 술을 마시지 않아도 발생하는 ‘비알콜성 지방간’은 전체 지방간 환자 중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으로 많고 증가세 또한 가파르다...
2015.10.19 10:55
[가을 운동 질환] 러프 가장 거센 시기…잘못하다간 골프엘보
-과도한 근육 사용으로 견디지 못해 팔꿈치 근육, 힘줄 손상 입고 당기면서 통증 일으켜-스윙 시 팔꿈치 주로 안쪽 욱신거리거나 혹은 바깥쪽 부위 심한 통증오면 의심해봐야[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가을은 필드에 나가서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고 친목도 다지며 운동도 할 수 있어 골퍼들에게는 황금 시즌이...
2015.10.19 10:36
[가을 운동 질환] 무리한 골프ㆍ등산에 망가지는 허리ㆍ어깨
-과도한 골프스윙, 회전근개파열 조심…환절기에는 작은 충격에도 쉽게 어깨 손상-과사용 증후군, 테니스엘보…방치하면 팔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통증 악화-무리한 등산, 척추후관절증후군 불러…체중 앞쪽으로 쏠려 허리 관절 등 영향 끼쳐[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최근 운동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 중심부에 들어가면서...
2015.10.19 10:28
[건강 3650] 안개 속 새벽운동, 왜 안좋은 것일까
가을을 ‘안개의 계절’이라 부르는 이유는 가을이 고기압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고기압일 때에는 공기가 아래로 내려온. 찬 기온이 올라가지 않고 땅 부근에서 머물러 안개가 끼는 것이다. 따라서 새벽과 아침의 찬 기운은 대지로 흡수되고 날씨는 맑아진다. 속담도 이런 날씨를 반영해 찬 기운이 땅에 스며들어 대지의...
2015.10.19 09:09
[건강 3650]연일 짙은 안개…새벽운동은 되레 독약
-일교차 커질 때 안개 빈발…호흡기 질환 유발-운동 고집하다가는 괜히 병만 더 키울수 있어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나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교차가 커지면 호흡기 질환에 유의해야 하는 한편, 안개로 인해 새벽운동이나 보행 시 낙상으로 인한 골절에도 주의가...
2015.10.19 08:32
[생생건강 365]소아당뇨병, 중요한 건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
당뇨병이 진단된 소아청소년은 성인과 달리 성장과 신체 발달이 지속되므로 성장기를 고려한 다양한 당뇨교육 항목들이 필수적입니다. 규칙적인 식사시간, 소금과 기름 섭취 최소화,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 섭취량을 늘린 올바른 영양소 배분, 체내세포 내에서 원활한 포도당 사용을 위해서 빠르게 걷기나 수영 등 대근육을...
2015.10.19 08:05
[불타는 가을, 건강챙기기] 식욕 당기는 가을주말, 야식이 ‘역류성 식도염’ 위험 부른다
-식욕 증가로 인한 잦은 야식과 폭식은 역류성 식도염의 주된 원인 새내기 직장인 B 씨는 잦은 야근으로 늦은 저녁에 배달 음식을 시켜먹거나, 회식을 하는 일이 많다. 특히 최근 들어 선선해진 날씨 덕분에 입맛을 되찾은 때문인지 B 씨는 한번 식사를 하게 되면 많은 양을 먹게 되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속이 쓰리고 위...
2015.10.18 07:47
[불타는 가을, 건강챙기기]감기인 줄 알았는데…알레르기성 비염ㆍ천식 등 호흡기질환 의심
-가을철 잡초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성 비염환자, 봄철보다 더 심해-환절기 혼동 쉬운 감기와 알레르기성 비염, 면역력 낮은 노년층은 독감 주의해야[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직장인 박모(36ㆍ여) 씨는 얼마 전부터 감기에 걸린 것처럼 맑은 콧물이 나고 코가 자주 막혔다. 날씨가 제법 선선해져 찾아온 단순한 환절기 ...
2015.10.18 07:45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노선 변경 한다더니…은마아파트 GTX 갈등 또 터진다 [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재건축의 상징인 은마아파트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갈등과 관련해 중재자로 나설 전담 법무법인을 선임한다. 그동안 은마아파트 지하를 통과하는 GTX-C 노선을 놓고 국토교통부·현대건설과 갈등을 빚어오다 작년 말 극적으로 합의했지만 변경안이 실시계획에 반영되지 않자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달 초 ‘GTX-C 노선 설계변경 및 구분지상권 설정등기 대응 등 소송 및 법률자문업무 법무법인 선정 입찰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