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건강 3650]가을 단풍 등산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 심장질환
-심폐소생술 습득은 기본, 응급상황 대비책 마련해야-골든타임 놓치면 평생 후회하는 수 있어 늘 염두둬야자영업자 주성택(64세, 남) 씨는 지난 해 가을 단풍 나들이에 나섰다가 아찔한 경험을 했다. 급작스러운 가슴 통증으로 쓰러져 한동안 호흡이 정지되는 응급상황을 겪었던 것이다. 다행히 늦지 않은 시간에 병원으로 ...
2015.10.20 10:09
[오늘 세계 골다공증의 날]골다공증, 女가 男보다 13배 발병 위험
-전체 환자는 7년새 53% 증가세워킹맘 신모(48세) 씨는 갱년기로 안면홍조나 배뇨장애 등을 호소하는 또래 친구들과는 달리 큰 증상 없이 폐경을 맞았다. 평소 건강을 자부하던 신 씨는 직장과 가사 일을 병행하면서도 체력적으로도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에 넘어지면서 손목에 통증을 느껴 ...
2015.10.20 10:06
[오늘 세계 골다공증의 날]커피공화국 깊어질수록 ‘뼈 손상’ 부른다
-한국, 세계 6번째 커피 소비국…커피 과다섭취 시 확률 높아져-골다공증 예방 위해 칼슘 권장량 섭취, 운동, 야외활동 중요[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샷 추가, 우유 거품 올려주시고요. 큰 사이즈로 주세요.”하나 둘 거리에 생겨나던 프랜차이즈 커피숍들이 어느새 한 블록 건너 하나씩 들어설 정도로 늘어난 지금 커피는...
2015.10.20 10:05
[건강 3650]수해 입은 주택에 살면 아토피 증상 최대15배 악화
-삼성서울병원 안강모ㆍ김지현 교수팀, 물피해-아토피 피부염 관련성 규명-공기 중 떠돌아다니는 곰팡이 균수, 물 피해 가정이 5배 더 많아[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침수나 누수와 같은 물 피해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악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더군다나 물 피해 대표 현상인 곰팡이, 얼룩 등이 맨눈으로 확인되지...
2015.10.20 09:31
[건강 3650]단풍놀이도 좋지만, 무릎도 챙기세요
-산행 시 충분한 준비 운동과 등산 스틱사용으로 무릎 충격 최소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듦에 따라 전국 곳곳의 산들은 형형색색으로 곱게 물들고 있다. 이미 한라산을 비롯한 설악산은 단풍이 절정이고 기상청에서 유명산들의 단풍 절정 시기를 공개하면서 단풍놀이를 떠나는 사람들도 부쩍 많아졌다.하지만 평소 등산을 즐...
2015.10.20 09:28
[생생건강 365] 4050 여성에 많은 유방암, 최근엔 젊은층도 급증
유방암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폐경 후 비만, 서구화된 식습관, 환경호르몬 노출 등 환경적 요인도 하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유방암환자가 주로 40~50대의 여성에게서 높게 발병하며 최근에는 젊은 층에서의 발병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결혼을 하지 않은 여성, 늦은 나이의 초산...
2015.10.20 09:06
[간의 날] 간은 방치때 굳어간다, 먹이사슬처럼
-‘돌이킬 수 없는’ 섬유화…‘간염→간경변→간암’ 구조 차단 간경변증이란 만성적으로 간의 염증 또는 손상 이 지속되는 사이에 간의 전체적인 구조가 변화돼 본래의 건강한 모습으로는 복귀가 불가능할 정도로 간의 모습이 울퉁불퉁해진 상태를 말한다.흔히 간경변, 간섬유증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간경변은 만성 간 질...
2015.10.20 09:06
[간의 날] 간이 편해야 인생이 편안합니다
-간염에서 간암까지…간경화 시작되면 회복 어려워 흔히 간을 ‘침묵의 장기’라고 부른다. 간은 병이 진행돼도 자각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다. 요즘 유행하는 A형 간염, 국내 많은 B형 간염 등 주요 간 질환은 급성일 경우 피로감, 몸살, 발열, 상복부 불쾌감, 오심, 구토등의 증상을 일으키는데, 감기몸살에서도 일어...
2015.10.20 09:05
[간의 날] 만성 B형간염, 소홀하면 간경변으로 간다
-백신 예방 접종하고 평소 혈액 노출에 주의 여러 다양한 원인에 의해 간에 생긴 염증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하는 만성 간염이라고 한다. 국내 만성 간 질환의 원인은 B형 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 질환이 전체 만성 간 질환 환자의 70% 가까이 차지해 가장 많고, 알콜성 간 질환과 C형 간염이 뒤를 잇는다. ...
2015.10.20 09:05
[생생건강365]소아당뇨병, 신체발달 지속...꾸준한 식단관리·운동해야
당뇨병이 진단된 소아청소년은 성인과 달리 성장과 신체 발달이 지속되므로 성장기를 고려한 다양한 당뇨교육 항목들이 필수적입니다. 규칙적인 식사시간, 소금과 기름 섭취 최소화, 섬유소가 풍부한 채소 섭취량을 늘린 올바른 영양소 배분, 체내세포 내에서 원활한 포도당 사용을 위해서 빠르게 걷기나 수영 등 대근육을 ...
2015.10.19 11:15
911
912
913
914
915
916
917
918
919
9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