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수능 D-5, 건강챙기기]간절한 수능 기도…나도 모르게 무릎에 골병 든다
40대 이상 중년층 장시간 무릎 꿇고 기도하고 절하는 자세 무릎 관절에 좋지 않아통증 방치하고 치료 늦으면 퇴행성 관절염 부추겨, 심하면 반월상연골판 파열까지 올 수 있어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 고3 자녀를 둔 학부모 황모(52ㆍ여) 씨는 수능 100일 전부터 108배 기도를 위해 절을 찾았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절...
2015.11.07 08:47
[건강 3650] 난청ㆍ이명, 중이임플란트로 해결한다
-세브란스 최재영ㆍ문인석 교수팀, 인공와우수술ㆍ중이임플란트 비교 논문 발표-중이임플란트 수술 환자 90%, 수술 전보다 이명 수치 상 20% 이상 호전 보여[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이명을 동반한 난청 환자들에게 중이임플란트수술(Middle Ear Implant Surgery)을 시행한 결과, 난청개선 효과 뿐 아니라 이명 증상도 상당...
2015.11.06 16:26
[건강 3650]어깨 탈구, 운동 즐기는 젊은男 노린다
-연골 손상 치료 안하면 습관성 탈구로 발전어깨 질환으로 정형외과를 방문하는 환자들은 40~50대 환자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최근 운동을 즐기는 20대 남성들이 늘면서 어깨 탈구로 병원을 찾는 젊은 남성들이 늘고 있다.▶레포츠 즐기는 젊은 남성, 어깨 질환 늘어=힘찬병원(이수찬 대표원장)이 어깨 수술을 받은 남성 환...
2015.11.06 10:09
[건강 3650]허리보호대 집착하는 당신, 그럴수록 허리는 더 괴롭다
-장기간 착용하면 척추질환에 악영향-일상생활서 항상 끼고 사는 것은 금물 날씨가 추워지면 허리 통증도 심해진다. 이 시기 허리보호대는 허리 약한 사람의 필수품 중 하나다. 허리보호대를 착용하면 통증이 줄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허리보호대에 지나치게 의지하면 허리 근력이 약해져 척추 ...
2015.11.06 08:59
당신의 건강수능은 몇등급?
수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만큼은 아니지만 수험생을 둔 부모들의 마음가짐도 결전의 준비로 부산하기만 하다. 수능만 되면 다가오는 반짝추위, 수험생 뿐 아니라 수험생을 위해 옆에서 거드는 가족들의 건강도 잘 챙겨야할 시기다. 초겨울로 접어드는 환절기를 맞아 수험생의 마음으로 건강수능을 풀어보자...
2015.11.05 11:35
[메디컬 스팟]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11월 한달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갖는다. 6일부터 7일까지 치의학분야의 국제적인 석학과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8일에는 치대 교수진들이 치아 및 각 구강질환별 최신치료법을 소개하는 임상강연회를 마련한다. 연세치의학 100년을 살펴볼 수 있는...
2015.11.05 11:31
[생생건강365]윽! 어깨가…중년 고질병 ‘오십견’...무리한 사용 원인…조기치료 중요
오십견은 어깨의 관절낭에 염증이 발생되고 유착되면서 통증이 심해지며, 이러한 염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관절낭의 섬유성 변화를 가져오면서 굳게 됩니다. 이로 인해 잘 움직일 수 없고, 굳은 관절 자체가 다시 통증을 유발하는 악순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통증으로 인해 아픈 어깨 쪽으로는 누워 잠을 잘 수도 없...
2015.11.05 11:04
[건강3650]천고마비? No…천고통비
-날씨 추워지면 근골격 위축돼 통증 더욱 심해져-증상에 맞는 적절한 맞춤형 치료 무엇보다 중요“천고마비(天高馬肥ㆍ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라고? 아닙니다. 천고통비(天高痛匕ㆍ하늘은 높고 통증은 비수처럼 아프게 꽂힌다)입니다.”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축복의 계절. 하지만 그 축복...
2015.11.05 10:01
[건강 3650]적색ㆍ가공육 즐기는 한국男, 암 발생 연관성 높다
-적색육 하루 43g 이상 먹는 남성, 43g 미만 섭취 남성보다 전체 암 발생 위험 1.41배 -나트륨 하루 4g 이상 섭취하면 위암 발생 위험 2.34배 -국립립암센터, 8024명 대상 코호트 연구 결과, 지난해 ‘영국영양저널’에 발표[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쇠고기ㆍ돼지고기ㆍ양고기 등 붉은 색 고기(적색육)의 과다 섭취가 우리...
2015.11.05 09:57
남성 갑상선암 환자, 최근 5년새 2배 이상↑
-정기검진ㆍ적극적 치료 필요- 2010년 약 21만 명에서 2014년 약 50만 명으로 급증- 여성 비해 진행 속도 빠르고 재발 위험 커[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국내 갑상선암 환자는 대부분 여성이다. 그러나 남성 환자의 증가 추세가 여사롭지 않다. 최근 5년새 2배 이상 급증하면서 남성들에게 갑상선암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2015.11.05 09:52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