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건강 3650]연말 늘어난 회식 자리…위염ㆍ위궤양 어떻게 피하지?
-위장은 감각신경이 발달돼 있지 않아-위염과 위궤양, 위암 발전할 가능성 낮지만 재발률 높아현대인들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 등으로 인해 질환 한두 개쯤은 가지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속이 더부룩하거나 쓰릴 때 흔히들 ‘위염’과 ‘위궤양’을 의심하게 되는데, 두 질환은 건강검진을...
2015.11.19 10:02
[건강 3650]쌀쌀한 날씨에 무릎 통증…보온+스트레칭+치료 3박자 맞출때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 효과 높아 무릎 관절염 환자는 추운 날씨에 통증을 심하게 느낀다. 추운 날씨의 관절 통증을 줄이려면 수시로 스트레칭을 해서 관절을 풀어주고 보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무엇보다 관절염 단계별로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통증을 덜고 진행을 늦출 수 있다.▶날씨 따라 무릎 통증 증가=늦가...
2015.11.19 10:00
[생생건강 365]소변 늘고 탈수 생기는 ‘요붕증’ 진단법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항이뇨호르몬은 소변을 만드는 신장(콩팥)에서 수분을 재흡수하여 우리 몸의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유지해 주는 기능을 합니다. 요붕증은 이러한 항이뇨호르몬이 뇌하수체에서 제대로 생성되지 않거나, 분비된 항이뇨호르몬이 신장에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서 발생하게 되는 병으로, 신장에서의 수분...
2015.11.19 08:21
열받은 지구…1~10월 세계 평균기온 또 최고치
[헤럴드경제]올해 10월의 세계 평균 기온이 역사상 최고를 찍었다. 또 1∼10월 세계 기온 역시 사상 최고 행진을 이어가 2015년이 역대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 확실해졌다.미국 국립대기해양청(NOAA)은 10월 세계 평균 기온이 기온을 관측한 1880년 이래 가장 높았다고 18일(현지시간) 발표했다.육지는 물론 해수면 기온이...
2015.11.19 06:08
[생생건강365]짜증나는 귓속 지직거림 ‘이명’...우울증 동반…보청기 착용 도움
이명이란 외부 음원의 자극과는 관계없이 한쪽 또는 양쪽 귀에서 원하지 않는 소리가 난다고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대개 난청, 현기증, 이충만감, 이통 등의 증상과 두통, 전신권태 등의 전신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인구의 약 15%에서 5분 이상 지속되는 이명을 경험하며 수면에 심한 장애를 주는 중등도 이상...
2015.11.18 11:11
[건강 3650]오십견인 줄 알았는데, 어깨근육 파열 이라니…
-회전근개ㆍ석회성 건염ㆍ오십견 등 중년 어깨질환 관리해야 어깨통증은 현대인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다. 중년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어깨질환은 최근 장시간 컴퓨터, 스마트폰 이용 등 때문에 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운동 부족 등으로 연령에 한정되지 않고 누구에게나 발생하는 질병으로 꼽히고 있다.일반적으...
2015.11.18 10:42
[건강 3650]추워도 알레르기 생긴다…‘한냉 두드러기’ 들어보셨나요?
-추위에 노출만 돼도 한냉 두드러기 발생-천식ㆍ비염도 추위로 악화돼 조심해야 알레르기라고 하면 흔히 봄ㆍ가을철 알레르기 비염을 떠올린다. 공기 중 먼지와 꽃가루가 많아지거나 온도 변화가 심한 환절기가 되면 알레르기 비염으로 코막힘, 콧물, 재채기, 가려움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난다. 그러나 겨울철 기온이 떨...
2015.11.18 10:37
눈 뜨자마자 ‘모닝 담배’…폐암 위험 3배 높아진다
[헤럴드경제] 보통 흡연자들은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담배부터 찾는 사람들이 많다. 밤사이 빠져나간 니코틴이 흡연 욕구를 강하게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담배를 피우면 폐암 위험이 3배에 달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흡연자들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지난 17일 MBC 뉴스데스크는...
2015.11.18 09:14
겨울불청객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보 발령
-환자 50%가 겨울철 발생-개인ㆍ집단급식소 등 위생관리 철저히 해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겨울철에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개인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5년간 노로바이러스로 인...
2015.11.18 09:01
[생생건강 365]날 괴롭히는 귓속의 소음 ‘이명’, 어떻게?
이명이란 외부 음원의 자극과는 관계없이 한쪽 또는 양쪽 귀에서 원하지 않는 소리가 난다고 호소하는 증상입니다. 대개 난청, 현기증, 이충만감, 이통 등의 증상과 두통, 전신권태 등의 전신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 인구의 약 15%에서 5분 이상 지속되는 이명을 경험하며 수면에 심한 장애를 주는 중등도 이상...
2015.11.18 07:56
901
902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