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나이 들면 눈물이 많다?…겨울철 안구건조증 주의보
-케일ㆍ시금치ㆍ블루베리 눈건강 지키는 수퍼푸드 “나이가 드니까 눈물이 많아져서….” 50대 이상 중장년층이 입버릇처럼 하는 얘기다. 나이가 들면서 눈물이 자주 나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눈물이 코로 내려가는 눈물길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눈물이 넘치는 것이 하나다. 두번째, 안구건조증으로 기...
2016.01.13 09:55
[리얼푸드]건선은 전염된다고? NO…겨울에 더 심하다? YES
‘건선에 대한 오해과 진실’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건조증과 건선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많다. 그러나 두 질환을 구분하진 못한다. 건선을 일반적인 피부건조증으로 많이 오인한다. 대한건선학회에서 밝힌 건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정리했다.▶건선에 대한 오해- 건선은 전염성 질환이다?=병변 형태 때문에 오...
2016.01.12 11:30
[리얼푸드]가려워 冬冬, 못참아 動動…‘사막’이 된 피부
긁으면 염증 악화…물 충분히 마시고 비누 사용은 자제를…난치성 질환 건선은 꾸준히 치료·관리가 최선동장군이 맹위를 떨칠 한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최저기온은 영항12도~3도에 이르고, 최고기온은 1도~9도로 전망된다. 차가운 기온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 괴로운 이들이 있다. 피부건조증과 건선 환자들이다...
2016.01.12 11:29
[겨울철 무너지는 여성 건강 ③] 당귀ㆍ생강ㆍ인삼차…수족냉증에 효과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날씨 탓도 있겠지만 겨울이 되면 유독 손과 발이 시리고 차가운 증상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많다.냉증은 혈액순환이 원활이 이뤄지지 않고 해당 부위의 체온이 하강하면서 나타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한방부인과에 따르면 겨울철에 냉증을 느끼는 비율...
2016.01.12 10:42
[겨울철 무너지는 여성건강 ②] 턱관절 장애, 여성이 남성보다 1.5배 많다
- 스트레스 요인이 커…골관절염 관리에도 신경써야 턱관절 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턱관절 장애 질환 전체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연평균 9.3% 증가했다. 같은 기간 턱관절 장애로 인한 진료비도 2008년 135억원에서 2012년 203억으로 1.5배 증가한 ...
2016.01.12 10:41
[겨울철 무너지는 여성건강 ①] 무릎뼈 약해지는 2030 여성…“허벅지 근력 키워라”
- 무리한 다이어트ㆍ운동 부족 영향…무릎 연골연화증 주의 일반적으로 무릎 통증은 중장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최근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젊은 여성들이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젊은 여성들은 무분별한 다이어트와 운동부족, 하이힐을 착용하는 생활 습관 등으로 무릎 관절이 약해져 ‘연...
2016.01.12 10:40
술 마시면 얼굴 빨개지는 남성, 복부 비만 위험 높다
- 충남대 의학전문대학원 김성수 교수팀, 남성 1198명 조사 결과- 비음주자의 2.5배…알코올분해효소 활성 감소가 비만 위험 높여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음주 후 얼굴이 빨개지는 남성이 술을 일주일에 14잔 이상 마시면 복부 비만 위험이 비음주자에 비해 2.5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14잔은 미국 국립보건원(...
2016.01.12 06:36
[피부 건조주의보 ②] 건선은 전염된다? No!…만성 피부질환? Yes!
-대한건선학회가 말하는 ‘건선에 대한 오해과 진실’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피부건조증과 건선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이 많다. 그러나 두 질환을 구분하진 못한다. 건선을 일반적인 피부건조증으로 많이 오인한다. 대한건선학회에서 밝힌 건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정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건선에 대한 오해...
2016.01.11 11:02
[피부 건조주의보 ①] ‘어휴 가려워’…피부건조증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 춥고 건조한 날씨, 피부 건조증과 건선 환자 고통 심각- 피부건조증은 환경적 요인, 건선은 유전적 요인이 커 - 피부 자극 피하고 꾸준한 수분공급 등 피부 보습 필수[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동장군이 맹위를 떨칠 한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최저기온은 영항12도~3도에 이르고, 최고기온은 1도~9도로 전망된다. ...
2016.01.11 11:00
얼리 어답터, 가상현실(VR) 헤드셋 쓰다 목디스크 온다
- 최대 500g VR 헤드셋 사용, 평소 하중의 5배까지 높아져 가상현실(VR)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과거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가상현실이 스마트폰과 전용헤드셋으로 구현이 가능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가상현실(VR) 헤드셋은 특수렌즈가 삽입된 헤드셋에 스마트폰을 장착해...
2016.01.10 08:21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