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겨울철 눈관리 ③]각막 깎지 않고 난시 교정한다
- 미세 칼로 각막 모양 바로 잡아 난시 해결- 라식ㆍ라섹 대비 최대 58% 각막 보존 방학이 무르익으며 라식ㆍ라섹 등 시력교정을 위해 병원을 찾는 학생이나 직장인이 많다. 그러나 난시가 있으면 각막을 많이 깎거나 아예 수술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 난시는 각막이 눌려 타원형모양으로 변형되어 발...
2016.01.20 10:07
[겨울철 눈관리 ②]콘택트렌즈, 하루 6시간 이하로 착용하세요
- 콘택트렌즈 장시간 착용 시 각종 안질환 및 합병증 유발 추운 겨울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은 종종 불편함을 겪는다. 영하의 날씨에 외출 후 따뜻한 실내로 들어왔을 때 안경에 김이 서려 앞이 보이지 않는다. 버스나 지하철 등 만원인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의 불편함은 더 크다. 이러한 안경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콘...
2016.01.20 10:07
[겨울철 눈관리 ①]건강 위험신호 ‘눈 충혈’…방치하면 안구질환
-일시적인 충혈증상 습관적으로 발생하면 안구변색 -안대 착용이나 안약 사용이 되레 충혈 악화시킬 수도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에 눈이 뻑뻑하고 자주 충혈될 때 단순히 건조한 겨울 날씨 탓으로 간주하고 대수롭게 넘기기 쉽다. 대부분 충혈은 날씨보다 눈에 피로가 누적돼 발생한다. 건조한 환경이나 눈을 자극하는 습관도...
2016.01.20 10:07
[리얼푸드]한달에 한번‘男모르는 고통’…편두통, 가임기 여성 남성의 5배
편두통 발생은 사춘기 전엔 남녀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다. 그러나 성인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약 3배 많이 발생한다. 특히 15~50세 가임기 연령대에서는 남성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다. 편두통이 여성 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의미다. 편두통의 시작이 초경을 하는 사춘기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는 사실도 같은 맥...
2016.01.19 12:00
[리얼푸드]참으면 참사…두통의 절규
90%가 긴장성 두통·편두통 등 일차성 휴식땐 사라져…눈·귀 극심한 통증 유발·팔다리 마비 등 증상 땐 꼭 정밀검사를‘두통’은 일생 동안 여자의 99%, 남자의 94%가 경험할 정도로 매우 흔한 증상이다. 두통은 크게 일차성, 이차성 두통으로 나뉜다.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 같은 일차성 두통이 전체 두통의 약 90%를 차...
2016.01.19 11:58
[올겨울 최강한파 ③] 뇌졸중 예방식단…심심담백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날씨로 인해 우리 몸에 적신호가 생길 수 있다. 신체내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하고 심장박동도 증가한다. 이 때 혈압상승으로 인한 뇌출혈의 위험이 증가하고,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혈액의 점성도가 증가해 혈전(피떡)이 생겨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도 자주 발생한다.뇌졸중을 예방하기...
2016.01.19 10:08
[올겨울 최강한파 ②] 뇌졸중의 전조는...
- 금연ㆍ절주는 기본…비만ㆍ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 증상 발현 시 최대한 빨리 의료기관으로 이동해야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19일 인천의 체감온도가 23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영하권을 기록하고 있다. 만성질환자들의 건강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뇌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
2016.01.19 10:07
[올겨울 최강한파 ①] 술ㆍ담배 하면 30~40대도 뇌졸중 올수도
- 심방세동, 뇌졸중 위험 5배↑, 2명 중 1명 1년 내 사망- 고혈압ㆍ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특히 주의해야 19일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2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고 있다.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면서 건강관리에도 경고등이 켜졌다.특히 뇌혈관계 질환은 급격한 기온 저하로 혈관이 수축되고 혈액...
2016.01.19 10:07
[생생건강365]건조한 겨울날씨 ‘천식주의보’집먼지진드기 반드시 제거를
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천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천식은 전 인구의 4~5%를 차지하는 흔한 질환입니다. 성인 20~30명 중 한 사람은 천식을 앓고 있는 꼴입니다. 천식이란 폐의 기도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벽이 부어 오르고, 점액분비물이 많이 방출돼 기도가 좁아지거나 경련을 일으...
2016.01.18 11:36
[23일 두통의 날 ②] 여성 편두통 환자, 남성의 3배…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때문
- 가임기 여성은 5배까지 증가 편두통 발생은 사춘기 전엔 남녀 성별에 따른 차이가 없다. 그러나 성인에서는 여자가 남자보다 약 3배 많이 발생한다. 특히 15~50세 가임기 연령대에서는 남성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한다. 편두통이 여성 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의미다. 편두통의 시작이 초경을 하는 사춘기에 가장 ...
2016.01.18 10:36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