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리얼푸드헬스]겨울철 단골 로타바이러스,작은 실천이 아이腸 지킨다
최근 영유아 시설에서 로타바이러스(rotavirus) 집단 발생이 보고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로타바이러스는 5세까지 소아 환자들 95%에서 감염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감염 경로 및 증상은=로타바이러스는 유아와 어린이들에게 설사를 일으키는 흔한 바이러스다. 인플루엔자와는...
2016.01.26 11:00
[리얼푸드헬스]한파에 지친 내몸…복통이 찾아왔다
약해진 면역체계 파고드는 궤양성대장염 등 염증성 장질환…크론병은 10~20대 발병 많고 관리 잘못하면 평생 고통#. 16년째 크론병으로 투병 중인 대학원생인 이모(32)씨는 어린 나이에 질병을 앓으면서 항상 어느 날 갑자기 병이 나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 왔다. 5번의 수술과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질병에 관한 정...
2016.01.26 11:00
질병관리본부, 지카바이러스 대비태세 강화
-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법정감염병 지정 추진- 임신부는 환자 발생 국가로의 여행 연기 권고 질병관리본부는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 발생 국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임신부의 소두증 신생아 출산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임신부의 중남미 등 발생국가 여행 연기를 26일 다시 권고했다.질본은...
2016.01.26 10:37
[한겨울 치아관리 ②] 단 음식 찾았는데…충치가 예방된다?
- 다크초콜릿ㆍ건포도, 충치 예방…칼슘 많은 우유 충분히 섭취 기온이 뚝 떨어지면 고열량 식품을 찾는 이들이 늘어난다. ‘당 떨어진’ 사람들 역시 당을 보충해 주기 위한 식품을 찾기 마련이다. 그래서 찾는 것이 단 음식이다. 일반적으로 단 음식은 치아 건강에 나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오히려 충치를 예방하기도 한...
2016.01.26 08:49
[한겨울 치아관리 ①] 몸 녹여주는 뜨끈한 국물 치아건강엔 毒
-잇몸과 치아에 자극 줘 충치ㆍ치주염 유발 최근 한파가 지속되면서 아침기온이 영하 15도 내외로 떨어졌다. 이렇게 추운 날 가장 생각나는 것은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국물이다. 포장마차의 어묵 국물은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풀어준다. 하지만 치과의사들은 너무 추운 날씨에 뜨거운 국물을 마시다간 입 안의 온도가...
2016.01.26 08:47
[최강한파, 장질환 비상 ③]염증성장질환 예방 위한 식생활 지침
- 식사일기로 식습관 수시 체크해야 염증성장질환 환자들은 자신의 식사일기를 적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일주일 전 특정 음식을 먹었더니 증상이 나빠졌다 등 먹은 음식과 그 후의 증상을 기록하면 나중에 그 음식을 피할 수 있다. 식사일기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평소 식사를 거르지 않아야 한다. 적은 양이더라도 꾸준...
2016.01.25 15:42
[최강한파, 장질환 비상 ②] 로타바이러스 확산 우려…어린아이 장건강 적신호
- 입 등 직접 전파…철저한 소독으로 전파 차단해야 최근 영유아 시설에서 로타바이러스(rotavirus) 집단 발생이 보고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로타바이러스는 5세까지 소아 환자들 95%에서 감염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감염 경로 및 증상은=로타바이러스...
2016.01.25 15:42
[최강한파, 장질환 비상 ①] 크론병, 소화기관 가리지 않고 염증 일으킨다
- 환자들, 임신과 음식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많아- 주치의 통한 정확한 의학정보ㆍ자기 관리가 중요#16년째 크론병으로 투병 중인 대학원생인 이모(32)씨는 어린 나이에 질병을 앓으면서 항상 어느 날 갑자기 병이 나을 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해 왔다. 5번의 수술과 죽음의 고비를 넘기면서 질병에 관한 정확한 정보와 이...
2016.01.25 15:29
[최강한파] ‘아이고 무릎이야~’…강추위에 관절파열 가능성 커
-근육ㆍ조직 경직돼 유연성 떨어져서울이 영하 14도를 기록하는 등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저체온증, 동상은 물론 관절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기온 낮아지면 근육ㆍ조직 수축으로 관절 약화=기온이 낮아질수록 몸의 근육과 조직들이 수축해 유연성이 떨어진다. 또 관절이 쉽게 파열될 수 있...
2016.01.25 08:58
[최강한파] 고령자 골절사고, 목숨까지 위험하다
전국이 강추위로 얼어붙었다. 눈이 오거나 맹추위에는 빙판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외출을 조심해야 한다. 특히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뼈가 약한 노인들이 빙판길 낙상 사고가 잦다. 고관절 골절이나 척추압박골절을 당하면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아져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낙상으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2016.01.25 08:55
881
882
883
884
885
886
887
888
889
8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여의도 부럽지 않다…샛강 건너 노량진에서도 45층 나온다[부동산360]
대다수 사업지가 도시정비사업의 9부 능선을 넘은 노량진뉴타운이 층수 변경을 이어가고 있다. 규모가 가장 커 ‘대장’으로 불리는 1구역은 45층 안을 검토 중인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1재정비촉진구역(노량진1구역)조합은 내달 예정된 임시총회에서 중대형 평형 비중을 늘리는 설계 변경과 최고 층수 상향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동작구 노량진동 278-4번지 일대에서 재개발을 진행하는 1구역은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당시 최고 층수가 33층으로 계획됐으나 조합은 올 초 최고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