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지카바이러스 발생국 방문자, 한달간 헌혈 금지ㆍ콘돔 사용 권고
- WHO 국제 공중보건위기상황 선포…질본, 국내 상황ㆍ대응 조치 긴급 점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최근 남미 지역의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 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이 선포된 것과 관련해 위기평가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해외에서 국내에...
2016.02.02 13:22
[생생건강365]추운날씨엔 모든것 천천히등산도 새벽운동도 삼가야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우리 몸도 움츠러들 수밖에 없는데, 겨울에는 추운 날씨와 짧아진 일조량 때문에 야외활동이 적어지고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겨울에는 건강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합니다.추운 날씨에 갑작스럽게 움직이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추...
2016.02.02 11:18
[동남아까지 감염…WHO ‘지카 비상사태’ 선포]보건당국“국내 전파 가능성 낮다”…지나친 공포 경계
중남미 발생국가 여행 자제 권고면밀한 모니터링 신속하게 가동전문가 의견수렴·국제공조 강화여행업계도 여행 예방수칙 챙겨세계보건기구(WHO)가 지카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국제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국내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보건당국은 “국내 전파 가능성이 낮다”고 메르스사태의 교...
2016.02.02 11:00
[리얼푸드]당뇨병 ‘무시무시한 가족력’ 부모 당뇨땐 자녀 50% 발병
외형적인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에너지 섭취량이 많아졌다. 이에 비해 운동량은 줄어들면서 비만인구가 늘고 있다. 그 결과 제2형 당뇨병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8명 중 1명이 당뇨병으로 진단되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당뇨병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당뇨는 유전적 영향이 큰 것으로 알...
2016.02.02 11:00
[리얼푸드]소아당뇨라면 ‘평생습관’ 세가지는 꼭!
인슐린 분비 안되는 ‘1형당뇨’ 소아·청소년기 만성질환…주사·식사·운동요법 통해 합병증 예방만이 최선당뇨병은 문자 그대로 포도당이 소변으로 나오는 병이다. 정상적으로는 음식으로 섭취한 포도당이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에 의해 우리 몸의 세포 안에 에너지로 저장된다. 하지만 이 인슐린이 췌장 ...
2016.02.02 11:00
[질병관리본부의 ‘지카 문답풀이’]이집트숲모기 국내엔 없다
사람간 일상접촉 감염 안돼동남아까지 감염…WHO ‘지카 비상사태’ 선포세계보건기구가 ‘지카 바이러스’ 비상 사태를 선포하면서 국내에서도 지카 바이러스 유입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와 관련해 인터넷과 사회연결망서비스(SNS) 등에 올라오고 있는 궁금증에 대해 질문과 답변(Q&A)을 만들어 ...
2016.02.02 11:00
[설 명절 부모님 건강부터 ③] 퇴행성관절염으로 잘못 불리는 ‘골관절염’
- 골관절염으로 병명 바뀐 지 오래…과체중, 잘못된 자세가 문제 예전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광고가 많은 이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를 누린 적 있다. 시간의 흐름은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어 나이는 해가 갈수록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여러 병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분명한 현상이고...
2016.02.02 09:29
[설 명절 부모님 건강부터 ②] 치주질환이 심혈관계 질환 악화시킨다
- 치주염 당뇨병 환자, 심혈관계 합병증 4배 정도 높아…올바른 칫솔질로 관리 흔히 ‘풍치’라고 부르는 치주질환은 치아 주위 조직의 염증으로 잇몸과 치아를 지탱하는 뼈가 파괴되는 것을 말한다. 특히 치주질환은 다른 전신질환을 보다 심화시키거나 발병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의 합병증으로 치주질환...
2016.02.02 09:27
[설 명절 부모님 건강부터 ①]숨 차고 기력 없는 부모님, 심장ㆍ혈관계 질환이…
- 심장질환인지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증상들 명절에 고향에 내려갔더니 부모님의 건강에 이상이 있어 보인다. 전에 하지 않으시던 말씀을 하신다거나 감기에 걸린 것도 아닌데 잔기침을 계속 하시거나, 또 자식들의 이야기를 잘 못 들으시고 여러 번 되물으신다면 혹시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신경을 쓰지 않을 수...
2016.02.02 09:26
[지카 비상사태] 설 연휴 해외여행 비상…보건당국 “국내 전파 가능성 낮다”
- 현재까진 임산부와 소두증 신생아 출생 간 상관관계 밝혀진 바 없어-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국내 유입 가능성 낮아…검역체계 강화”[헤럴드경제=김태열ㆍ이태형 기자]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바이러스 공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일(제네바 현지시각) 지카바...
2016.02.02 08:56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