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생생건강 365]패스트푸드 과다섭취는 ‘비만의 굴레’
패스트푸드의 경우 한번에 섭취되는 칼로리가 다른 음식에 비해 높고, 지방과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패스트푸드의 과잉섭취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큰 문제를 초래하게 되는데 특히 고칼로리 식으로 인한 소아비만은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각종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비만으로...
2016.02.15 06:20
뇌출혈 발생 빈도, 70대가 30대보다 35배 높다
- 고혈압ㆍ당뇨ㆍ흡연ㆍ고지혈증ㆍ음주ㆍ심혈관질환 등 관리해야 나이가 들면 면역력과 신체대사가 떨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고령자들은 혈관계 질환이 흔히 발병하는데, 뇌출혈도 그 중 하나다. 실제 70대 이상 고령자들의 뇌출혈 발생 빈도가 30대 이하에 비해 34.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평생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2016.02.14 12:00
척추건강, 젊다고 방심하다 큰코 다친다 전해라
- 하이힐 처음 신는 여학생 체형 변화 주의해야- 과한 음주와 흡연, 뼈 건강 악화 시킬 수 있어 바야흐로 졸업 시즌이다. 특히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년이 되는 20살 청춘들은 취업이나 대학입학 등 새로운 생활을 앞두고 잠시나마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불규칙적인 식생활이나 영양 섭취 부...
2016.02.13 08:37
[비 오는 거리…낙상 주의]미끄러운 길 낙상사고 A to Z
- 낙상으로 손목, 허리, 고관절 등의 골절 유발설 연휴를 보낸 지친 심신에 휴식같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비는 전국적으로 주말까지 이어지다 일요일 새벽에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낮에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이 비가 그치면 다시 찬 공기가 내려와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처럼 비가 오면 빗물이 고인 노면이나 물기에...
2016.02.12 09:25
[비 오는 거리…낙상 주의]발목 골절ㆍ인대 손상 방치하다 관절염된다
-겨울철 근육과 관절 유연성 떨어져 낙상사고 위험 높아-치료시기 놓치면 발목관절염으로 이어질 수도겨울철에는 근육과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미끄러운 빗길은 낙상사고의 위험을 더 높인다. 20~30대 젊은층은 노년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상 위험이 낮지만 보행 시 높은 굽의 신발을 착용하거나 손을 주머니에 넣고 ...
2016.02.12 09:21
[비 오는 거리…낙상 주의]노인 ‘꽈당’…생명까지 위협한다?
-평소 골다공증 관리, 골절위험도 체크해야주말까지 비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빗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뼈가 약한 노인들은 고관절 골절이나 척추압박골절을 당하면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아져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낙상으로 인한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2016.02.12 09:19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세…이달말 유행 정점 예상
- 예방수칙 준수하고 의심 증상 시 즉시 의사의 진료 받아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계절 인플루엔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감염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고,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본은 또 지난달 14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표된 ...
2016.02.11 17:45
[생생건강365]당뇨·갑상선질환 후유증?원인도 몰라요, 오십견
오십견은 오십대에 온다고 해서 붙여진 동결견의 다른 이름입니다. 어깨가 돌처럼 굳어 움직이기가 매우 불편하며 심한 통증이 특징입니다. 오십견은 어깨의 관절낭이 염증을 일으켜 유착되고 통증이 심해지는 것으로 염증이 심하면 관절낭이 섬유성 변화를 일으키고 굳게돼 잘 움직일 수 없고, 굳은 관절 자체가 다시 통증...
2016.02.11 11:24
[생생건강 365]설연휴가 오히려 고생?…지긋지긋한 오십견
오십견은 오십대에 온다고 해서 붙여진 동결견의 다른 이름입니다. 어깨가 돌처럼 굳어 움직이기가 매우 불편하며 심한 통증이 특징입니다. 오십견은 어깨의 관절낭이 염증을 일으켜 유착되고 통증이 심해지는 것으로 염증이 심하면 관절낭이 섬유성 변화를 일으키고 굳게돼 잘 움직일 수 없고, 굳은 관절 자체가 다시 통증...
2016.02.11 09:03
성관계 전 절대 먹어서는 안 될 음식?
[헤럴드경제] 남녀가 데이트에 앞서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한다. 글로벌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성관계 전 주의해야 할 음식들을 소개했다. 미국 미시간의대 내과 윌리엄 체이(William D. Chey) 박사의 조언을 토대로 했다. 빠른 시간 식사 데이트를 마친 후 소화를 시키고 ‘볼 일’을...
2016.02.09 15:43
871
872
873
874
875
876
877
878
879
8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