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허리질환, 척추기립근 강화로 예방한다
- 몸에 부담 없는 근력 운동으로 기립근 단련…척추관협착증ㆍ허리디스크 예방 효과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면서 현대인들의 척추건강이 위협받고 있다. 요즘은 젊은층에서도 디스크 등 척추질환이 발병하면서 평소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척추질환을 예방하는데 기립근 강화가 중요하다고 지적한다.척추기...
2016.03.13 08:41
[147일간의 세계여행] 87. 짐의 무게는 인생의 무게…“더는 못 걸어”
-까미노 데 산티아고 +16:사아군에서 엘 부르고 라네로까지 17.9km[헤럴드경제=강인숙 여행칼럼니스트] 날씨 걱정은 안 해도 될 정도로 날마다 화창하다. 오늘 잘 걸을 수 있을까 걱정하며 일어나지만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심정이기도 하다. 발의 컨디션대로 걸어보기로 한다. 걷다가 영 견딜 수 없으면 거기서 멈추게 될 ...
2016.03.13 08:36
[피로사회 직장인] ‘오래’ 잘 수 없다면…‘깊이’ 잘 방법 찾아라
7~8시간을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가장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졌지만 교대 근무나 야근, 긴 공부시간은 한국인이 충분히 ‘오래’ 잘 수 없게 만든다. 전문가들은 “수면의 양보다 중요한 것은 질”이라며 오래 잘 수 없다면 ‘깊이’ 잘 수 있는 방법을 찾으라고 권한다. ▶규칙적으로 자자=사람의 수면주기는 뇌...
2016.03.11 11:03
[봄철 야외활동 주의보 ③] 발목 삐끗…‘괜찮겠지’ 넘기면 만성재발 위험
꽃샘추위도 서서히 물러가고 봄이 코앞에 다가왔다. 기온이 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조깅, 배드민턴, 농구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나들이나 운동 시에는 ‘발목 염좌’의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엔 활동량이 낮아 근육이나 인대가 굳어 유연성이 부족하고 운동능력이 낮아져 있는 상태이다. ...
2016.03.11 09:31
[봄철 야외활동 주의보 ②] 하산 때 무릎 아프면 연골판 파열 의심
- 방치하면 퇴행성 관절염 앞당겨 일요일부터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야외 운동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하는 야외 운동은 몸과 마음을 활기차게 하지만 자칫 무리하면 여기저기 탈이 날 수 있다. 특히 무릎 관절이 상할 수 있는데 연령에 관계 없이 연골판 파열을 조심해야 한다. 반월상연골...
2016.03.11 09:30
[봄철 야외활동 주의보 ①] 근육통? 관절통? 비슷한 통증 헛갈리네
- 압박을 가하거나 움직일 때 통증 느껴지면 근육통 - 부종과 함께 2주 이상 통증 지속되면 관절통 의심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토요일까지 이어지다 일요일(13일)부터는 영상의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휴일을 맞아 등산 등 야외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지만, 갑작스런 야외활동은 자칫 몸에 무리가 갈 ...
2016.03.11 09:30
남편 “드르렁~ 컥”…아내 “숨멎는줄 알았네”
수면중 무호흡 시간당 5회이상 건강위협방치하면 심뇌혈관계 질환 유발 사망까지도남자·고령·중도비만 경우 발병률 높아심하면 양압기 착용 등 지속치료 필요평소 금주·금연·체중조절 꾸준히#. 평소 식사를 하면서 반주를 즐기는 박모(65)씨는 음주 후에는 바로 잠자리에 드는 편이다. 그러나 과음을 한 날에는 여지없이...
2016.03.10 11:26
‘당신이 잠든 사이’…수면무호흡증, 코골이부터 치료해야
- 심근경색, 뇌경색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평소 식사를 하면서 반주를 즐기는 박모(65)씨는 음주 후에는 바로 잠자리에 드는 편이다. 그러나 과음을 한 날에는 여지없이 코골이가 시작된다. 코골이에서 그치지 않고 숨을 쉬지 않는 무호흡증상까지 보여 가족들이 불안해한다. 한동안 숨을 쉬지 않으면 가족들은 박 씨를 깨워...
2016.03.09 09:28
[생생건강 365] 봄철 안구건조증ㆍ결막염 주의보
황사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철엔 눈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기엔 안구건조증이나 결막염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급증합니다.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구성 성분의 불균형이 원인으로 우리나라 국민 70% 정도가 겪고 있습니다. 눈에 이물감과 뻑뻑함이 느껴지거나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충혈되거...
2016.03.09 08:13
맞벌이 여성의 골병 예방법은?
- 워킹맘 증가에 급성요추염좌ㆍ허리디스크 여성환자 급증 워킹맘 박모(37)씨는 최근 부쩍 심해진 요통으로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아졌다. 친정에서 생활하고 있어 육아와 가사는 친정엄마가 도와주시지만, 저녁에 귀가해서도 집안일을 놓아둘 수 없다. 주말에는 밀린 집안일을 하느라 제대로쉴 수도 없다. 그러다보니 평소...
2016.03.08 13:54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