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운동도 과유불급 ②] 무릎관절증 환자 급증…세대별 관리법은?
- 심평원, 3월 무릎관절증 환자 14.6%증가…연중 최고치 봄철 무릎관절증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13년 무릎관절증 월별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3월에만 평균14.6%가 증가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환자 3명 중 2명(66.8%)은 60세 이상 노년층으로 더욱 각...
2016.03.15 11:18
[운동도 과유불급 ③] 아직은 경직된 근육…인대 손상 주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뿐 아니라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스포츠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활동량이 적은 겨울에 관절과 인대가 약해져 있었던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운동량이 늘게 되면 근육과 인대에 무리가 가게 된다. 이는 십자인대 파열 같은 무릎 관절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십자인...
2016.03.15 11:18
[생생건강 365] 봄이 더 위험한 심근경색무리한 등산·마라톤 금물
심혈관질환은 겨울에만 조심해야 할까요? 오히려 봄에 조심해야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2년간 심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조사한 결과, 3~4월이 겨울보다 오히려 환자가 많았습니다. 실제 2015년 겨울(4044명)보다 3~4월(4193명)이 더...
2016.03.15 11:17
맨날 피곤하다며 춘곤증이라고?
계절변화 부적응 ‘봄철 불청객’은 일시적 현상푹 쉬어도 피로감 지속땐 ‘만성피로증후군’ 치료받아야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완연한 봄날씨다. 이 때만 되면 학생과 직장인을 괴롭히는 게 있다. 춘곤증이다. 계절 변화에 따른 단순한 춘곤증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할 수 있지만, 만성피로로 인한 것이라면 적극적인 ...
2016.03.15 11:01
피로 풀어주는 간단 스트레칭 ‘따라해 보세요’
봄 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몸과 마음까지 분주해지는 시기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면서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 춘곤증이 오기 쉽다. 그러나 현대인들에게 춘곤증보다 더 무서운 것이만성피로다. 춘곤증은 시간이 지나면 신체가 적응한다. 이에 반해 만성피로는 좀처럼 피...
2016.03.15 11:01
환절기 감기 조심, 체온계 올바르게 사용하세요
- 식약처, ‘귀적외선체온계 올바른 체온계 사용방법’ 리플릿 발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철 심한 일교차로 인해 독감이 유행함에 따라 기침, 발열 등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올바르게 체온을 측정할 수 있도록 체온계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체온계의 올바른 사용방법은 체온계별 사용방법 및 사용...
2016.03.15 09:01
[생생건강 365] 3~4월의 불청객, 심근경색
심혈관질환은 겨울에만 조심해야 할까요? 오히려 봄에 조심해야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2년간 심장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를 조사한 결과, 3~4월이 겨울보다 오히려 환자가 많았습니다. 실제 2014년 3~4월에 심장혈관질환자는 4128명으로...
2016.03.15 08:08
피로 푸는 스트레칭 따로 있다
- 학생ㆍ직장인의 봄철 춘곤증ㆍ만성피로 회복법 봄 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 시작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몸과 마음까지 분주해지는 시기다. 게다가 상대적으로 낮의 길이가 점점 길어지면서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해 춘곤증이 오기 쉽다. 그러나 현대인들에게 춘곤증보다 더 무서운 것이만성피로다. 춘곤증은 시간이 지나면...
2016.03.14 14:59
‘자도 자도 피곤하다’…학생ㆍ직장인 괴롭히는 춘곤증 극복법
-비타민 부족하면 더욱 심해져 …적당한 강도의 운동 필요 -국내 만성피로증후군 환자 10만~20만명 정도로 추산돼 꽃샘추위도 물러가고, 완연한 봄날씨다. 이 때만 되면 학생과 직장인을 괴롭히는 게 있다. 춘곤증이다. 계절 변화에 따른 단순한 춘곤증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할 수 있지만, 만성피로로 인한 것이라면 ...
2016.03.14 14:36
아이 척추 건강 걸음걸이로 체크한다
- 안짱걸음ㆍ팔자걸음, 뼈와 관절 인대 등에 자극- 관절 변형 일으켜 척추 불균형 초래할 수도 부모들은 자신의 자녀가 또래보다 성장이 뒤처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항상 고민이 많다. 비단 성장 뿐 아니라 학원, 학교 수업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등으로 인한 신체 불균형 발달도 걱정이다. 잘못된 생활습관에 더해 잘...
2016.03.14 08:16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