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소아당뇨 환자 9년 새 31% 늘어…저소득ㆍ장애ㆍ비만 환자 비중 높아
- 건보공단 분석 결과, 인구 10만명당 환자수 18세가 가장 많아 당뇨병으로 약물치료를 받는 소아 환자가 최근 9년 동안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6년부터 2015년까지 건강보험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당뇨병으로 약물치료를 받는 18세 이하 환자는 2006년 4076명에서 지난해 5338명으로 3...
2016.05.04 17:59
[연휴 스트레스, 두통 다스리기 ②] 편두통 환자가 알아야 하는 수칙 7계명
- 진통제 줄이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 필요 두통은 전체 인구의 90% 이상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그 중 두통이 자주 오래 지속되는 만성편두통은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심각한 질환이다. 대한두통학회가 만성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만성편두통 환자의 80% 이상이 한달 내 머리...
2016.05.04 16:06
[연휴 스트레스, 두통 다스리기 ①] 회사일에 치여 머리 아팠는데…연휴라고 예외 아니다
어린이날에 어버이날까지 4일의 연휴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할 게 한두가지가 아니다. 머리가 아파온다. 회사일에 치일 때도 두통으로 괴로웠는데, 연휴라고 예외가 아니다. 두통은 주관적인 증상으로 대부분 겉으로 나타나는 징후가 없다. 두통이 있는 본인만이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끼기 때문에 주변에서 쉽게 이해하...
2016.05.04 16:06
[연휴 스트레스, 두통 다스리기 ③] 지긋지긋한 편두통…혹시 목디스크?
-어깨통증과 함께 극심한 피로감 동반하면 목디스크 질환 의심#하루 평균 12시간 이상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이모(38ㆍ남)씨는 늘 편두통에 시달렸지만 업무량이 과해서 생기는 스트레스 습관성 두통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는 두통이 이전보다 더 심해져 진통제를 먹어도 차도가 없는데다 미식거리는 증상까지...
2016.05.04 15:47
[가정의 달 가족 건강 지키기 ③] 건치 가족 되려면 꾸준한 관리가 정답
- 유치 관리부터 임플란트까지 세대별 치아 관리법 가족 건강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특히 오복 중 하나에 비유되는 치아는 건강과 직결된 요소인 만큼 어렸을 때부터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보통은 이가 아프거나 불편함을 느껴도 ‘이러다 좋아지겠지’ 생각하거나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미루기 쉽다. ...
2016.05.04 13:55
[가정의 달 가족 건강 지키기 ②] 각결막염ㆍ안구건조증ㆍ녹내장…주의해야 할 3대 안질환
가족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느라 바쁜 5월이다. 비타민이나 건강 보조 식품 등 관련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에 비춰보면 가족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부위 중 하나인 ‘눈’ 건강을 위해 큰 관심을 기울이기는 쉽지 않다. 특히 일상 생활에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2016.05.04 13:54
[가정의 달 가족 건강 지키기 ①] 연초 건강계획 제대로 지키고 있나요?
- 연초 건강계획, 가정의달 맞아 중간 점검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의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은 어떨까. 연초 세웠던 여러 계획들을 잘지키고 있는지 중간점검해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터. 작심삼일이 됐던 계획을 곱씹어 보고 가족이 다같이 올해 건강 지키기 계획을 다시 세워보자.10대는 성장하는 시기이므로...
2016.05.04 13:53
흩날리는 봄…흐트러진 숨결
-황사·미세먼지·꽃가루 타고 심해지는 천식-원인물질 차단 급선무, 증상 따라 치료요법 달라#출판업에 종사하는 서모(35)씨는 평소 특별한 호흡곤란 증상 없이 반복적으로 기침을 하거나 가끔 가슴이 답답하고 목에 가래가 걸려 있는 듯한 증상을 보여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기관지 보호 약을 먹거나 안정을 취하면 곧 정...
2016.05.03 11:01
새벽운동 하고, 와인 즐겨마시고…천식환자라면 아니되옵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크고 외부활동이 많아지는 때는 천식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폐 속의 기관지가 알레르기 염증반응으로 인해 좁아지거나 부어오르기 때문이다. ‘천식에 대한 6가지 잘못된 상식’과 환절기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 신종욱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16.05.03 11:01
맞춤형 유방암 치료 가능해진다…전체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 한양대학교 공구 교수팀, 해외 공동 연구로 세계 최대 규모 유방암 유전체 분석-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연구 수행, 세계 최고 권위 저널 ‘네이처’에 게재[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국내 연구진이 해외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유방암 환자 전장유전체(전체 유전자 염기서열...
2016.05.03 00:01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