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꿀잠 자는 법 ②]수면장애 계속되면 위식도역류질환 의심
- 수면장애 있는 위식도역류질환자 비율 2배 이상 높아 흔히 잠을 잘 못 자면 스트레스나 주변 환경 때문으로 알기 쉽다. 그러나 수면장애가 자주 발생하면 위식도역류질환을 의심해 봐야 한다.이대목동병원 정혜경 교수팀은 최근 ‘수면장애와 동반된 위식도역류질환에 관한 연구’ 논문을 통해 위식도역류질환(GERD)이 수...
2016.06.21 14:29
[꿀잠 자는 법 ①] 잠 못 자는 이유 따로 있었네
- 스트레스 관리하고 커피ㆍ술 줄여야…코골이ㆍ무호흡증은 적극 치료 무더위로 심신이 지친데다 밤까지 짧아지면서 ‘꿀잠’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 짧은 시간 동안 깊은 잠을 자는 꿀잠은 야근과 회식 등으로 늦은 시간에도 활동량이 많은 현대인들에게는 ‘화중지병(畵中之餠, 그림의 떡)’과 같다.잠을 못 자...
2016.06.21 14:27
사우디아라비아 여행 시 메르스 주의
- 사우디 리야드시 킹칼리드(King Khalid) 대학병원 내 메르스 유행- 질본, 여행객 의료기관 이용 시 주의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시 킹칼리드(King Khalid) 대학병원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유행이 확인됨에 따라 중동여행객에게 주의...
2016.06.21 11:38
하루 11시간 책과 씨름… 高3의 척추를 바로잡아라
9시 등교가 인천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도입돼 시행되고 있지만, 고3에게는 일종의 ‘사치’와도 같다. 7시 등교해서 밤 12시까지 독서실에 앉아 있으면 보통 15~17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것이 수험생들의 현실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척추나 관절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수능 당일 갑자기 허리통...
2016.06.21 11:03
수능 ‘여름건강’시험
스트레스·복통·결막염 高3을 괴롭히는 복병들…기본체력 유지 실패땐 ‘12년 공든탑’ 한순간에 망칠수도기말고사가 끝나는 7월 중순부터 고등학교는 일제히 방학에 들어간다. 고3 수험생에게 여름 방학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2년 동안 배워 온 내용들을 정리하는 마지막 기회다.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너나...
2016.06.21 11:02
아이 발뒤꿈치 염증 방치하다 강직척추염 부른다
- 염증과 엉덩이ㆍ허리 통증 지속…10~30대 젊은 남성 발병률 가장 높아#대학생 윤문근(24ㆍ남)씨는 어느 날부터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허리와 엉덩이가 뻣뻣하고, 간간히 발뒤꿈치에 통증이 발생해 척추전문병원을 찾았다. 엑스레이를 찍었지만 병원에서는 뼈나 근육에는 별 이상이 없고 아킬레스건염이 조금 있는 것 같다...
2016.06.20 18:12
아동 10명 중 1명, 선천성 치아 결손…조기검진이 중요
- 결손ㆍ왜소ㆍ과잉ㆍ매복 등 치아 이상 인지 어려워 국내에는 아동 10명에 1명꼴로 선천적으로 한 개 또는 여러 개의 치아가 모자란 결손치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김영호 아주대병원 교수(치과병원장 겸 임상치의학대학원장)가 지난 5년간 교정 치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 1240명을 대상으로 방사선 검사를 실시한 결과 선천...
2016.06.20 16:22
[고3 여름나기 ②] 장시간 앉아 있다 허리 통증 악화…스트레칭으로 예방
- 거북목증후군ㆍ좌골점액낭염 등 유발…바른 자세 유지와 꾸준한 스트레칭 필수 9시 등교가 인천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도입돼 시행되고 있지만, 고3에게는 일종의 ‘사치’와도 같다. 7시 등교해서 밤 12시까지 독서실에 앉아 있으면 보통 15~17시간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것이 수험생들의 현실이다. 앉아 있는 시간이...
2016.06.20 14:17
[고3 여름나기 ①] 체력 없으면 12년 노력 헛수고…건강관리 계획 세워라
- 과민성대장증후군ㆍ유행성각결막염 조심해야 기말고사가 끝나는 7월 중순부터 고등학교는 일제히 방학에 들어간다. 고3 수험생에게 여름 방학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12년 동안 배워 온 내용들을 정리하는 마지막 기회다.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너나 할 것 없이 다들 ‘열공’하겠지만,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
2016.06.20 14:13
메르스ㆍ사스와 최대 89% 유사…국내 박쥐서 유사 바이러스 첫 검출
- 사람에게 감염 가능성 낮지만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국내에 서식하는 박쥐의 분변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바이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인체에 감염되는 바이러스가 박쥐에서 검출됐다는 보고는 중국, 대만, 유럽 등지에서 나온 적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러스감...
2016.06.20 07:44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