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마른 장마, 폭염 주의보 ③]유난히 땀나고 지치면 갑상선항진증 의심
- 기온 높고 지치기 쉬운 여름철엔 증상 심해져- 호르몬 과잉 상태, 신진대사가 활발해 다양한 증상 나타나#주부 박모(42ㆍ여)씨는 유난히 더위를 타서 고생이 심하다. 하루 종일 무기력하고 피곤하지만 여름이라 그러려니 생각하고 음식을 잘 챙겨먹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보다 덥고 땀이 쉽게 나서 이를 이상...
2016.06.28 10:36
[마른 장마, 폭염 주의보 ②]여름철 과음에 고관절 썩는다…‘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 대퇴골두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고관절 함몰예년보다 빨라진 여름 무더위에 일찍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더위를 피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여름휴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주다. 적당한 음주는 즐거운 휴가 분위기를 만끽하기 좋지만, 들뜬 기분이 더해져 과음으로 이어지면 간 질환이...
2016.06.28 10:35
[마른 장마, 폭염 주의보 ①]매년 1000여명 환자 발생…기온 높은 낮시간대 활동 자제
- 작업 중 휴식취하고 평소보다 수분 많이 섭취해야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장마가 이어지고 있지만, 중부 지역은 폭염 특보가 내리는 등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마른 장마로 인해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온열질환은 열 때문에 발생하는 응급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
2016.06.28 10:35
야근ㆍ회식에 찌든 중년 직장인, 복부비만에 당뇨병까지
- 고려대간호대, 직장인 1150여명 조사결과…신입때부터 건강관리 필요22년 넘게 회사에 다니고 있는 중년의 남성 직장인은 신입사원보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3.6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유호신 고려대간호대 교수팀은 국내 한 무역회사에 다니는 사무직 직원 1150명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간의 건강검...
2016.06.28 08:44
중고생 스마트폰 사용시간 길수록 충혈ㆍ안구건조 증상 겪어
- 서울대병원 연구결과 발표…하루 2시간 미만 사용이 바람직 스마트폰 사용에는 성인, 청소년의 구분이 없어진 지 오래다. 특히 학생들이 일과 중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하면 충혈, 안구 건조 등 각종 안구 증상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병원 박수경(예방의학)ㆍ유형곤(안과) 교수팀은 서울, 부산,...
2016.06.28 08:44
[떠나자! 건강한 여름 휴가②] 올 여름휴가, 해외간다면 감염질환ㆍ모기 조심하세요~!
- 예방접종ㆍ예방약 꼼꼼히 챙기고 벌레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의 세계적 유행 등으로 해외 유입 감염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러나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휴가철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남의 일로 여기기 쉽다. ...
2016.06.27 16:17
[떠나자! 건강한 여름 휴가①] 꿀 같은 여름 휴가, 200% 즐기기 위한 꿀팁
- 휴가지에서 일광화상ㆍ눈병ㆍ귓병 환자 속출…예방법 숙지하고 건강한 휴가 보내기 여름 휴가지에는 민소매를 입는 이들이 많아 피부가 태양에 장시간 노출되기 쉽다. 또 더위를 피해 계곡이나 바다를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눈병이나 귓병에 걸릴 수 있다. 즐거워야 할 여름휴가를 자칫 피부병이나 눈병...
2016.06.27 16:17
기온 1도 오르면 사망률 16%↑…서울, 폭염에 더 위험
- 서울ㆍ부산 비교ㆍ분석 결과, 여름철 열섬효과 때문폭염 때 기온이 1도 더 오르면 사망률이 16%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올여름에는 유독 무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박혜숙 이화여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ㆍ이원경 인하대병원 예방관리과 교수팀은 1991년부터 2012년까...
2016.06.27 07:40
[어깨 관리법 ③] 돌처럼 굳어지는 어깨 환자 10만명…남성보다 여성 더 많다
어깨 석회성 건염은 어깨 힘줄에 석회질이 생성되면서 염증이 발생하고 그것이 돌처럼 굳어지면서 심한 어깨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말 그대로 어깨 관절에 진짜 ‘돌맹이’가 생기는 질환으로 석회화 건염 혹은 석회성 힘줄염이라고도 불린다. 흔히들 몸속에 생기는 돌이라고 하면 요로결석이나 담석증 정도를 알고 있...
2016.06.25 08:57
[어깨 관리법 ②]락페스티벌 슬램(slam)…회전근개 파열 주의
- 슬램ㆍ월오브데스 등 어깨관절에 무리갈 수 있어 주의- 회전근개파열, 어깨충돌증후군 등 적극적 초기치료 필요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로큰롤 공연장의 열기는 여름 더위를 무색하게 만든다. 지난해 세월호 여파로 취소됐다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휴가철을 앞두고 페스티벌을 기다리는 팬들의 열기는 이미 뜨겁다. 그러나...
2016.06.25 08:54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