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수상레포츠 ‘어깨 충돌증후군’, 방치하면 ‘회전근개파열’
- 같은 부위 충돌 지속, 회전근개파열로 악화…조기 치료가 중요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무더위를 잊기 위한 피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등 수상레포츠는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활동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부상을 당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레포츠 활동으로 생긴...
2016.07.14 17:38
‘드라마 보다가 실명 위기’ 남 얘기 아니에요
휴대폰 장시간 집중시안구건조증 유발방치땐 심각한 시력저하30분마다 눈에 휴식주고보존제 안섞인 인공눈물깨끗한 각막유지에 도움현대인의 일상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스마트폰이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과몰입으로 인한 사고가 빈발하면서 ‘스몸비’라는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다.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인 스몸비...
2016.07.14 11:20
야식 땡기면 복부비만 위험 높아진다
- 강남성심병원, 성인 1만5000여명 분석결과야식을 즐겨 먹는 사람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복부비만에 걸릴 위험이 1.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민규 강남성심병원 교수팀은 2007~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식사열량과 식사시간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
2016.07.14 08:48
이국주 어지럼증…이석증이 뭐길래
[헤럴드경제] 개그우먼 이국주(30ㆍ사진)가 12일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 현장에서 한 관객과 게임을 하다가 넘어지는 부상을 당했다.이국주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이국주가 특별한 외상은 없으나 계속 어지러움을 호소하고 허리 통증도 느낀다”며 병원에서 추가로 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국주...
2016.07.13 21:12
“자동차 워셔액 성분 메탄올, 실명 유발할 수 있어”
최근 차량용 워셔액의 유해성 논란이 일면서 메탄올 성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메탄올에 과다하게 노출되거나 메탄올을 직접 마시면 실명에 이를 수도 있어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워셔액의 메탄올 성분, 실명 유발할 수 있어=메틸알코올로도 불리는 메탄올은 전세계적으로...
2016.07.13 18:13
역류성식도염인줄 알았는데, 식도이완불능증?
- 역류성식도염약 먹어도 호전 없어…삼킴곤란ㆍ흉통 있으면 의심 #부산에 사는 윤모(32ㆍ남)씨는 3년 전부터 음식물을 삼키면 잘 넘어가지 않고 가슴에 걸리는 답답한 느낌이 들고 음식물이 입안까지 역류되는 증상이 있었다. 역류성식도염으로 생각하고 약을 복용해 왔지만 효과가 없었다. 그러던 중에 수술을 하면 역류성...
2016.07.12 17:24
“임신부, 종합비타민 섭취는 돈 낭비…과학 근거 없어”
[헤럴드경제]임신 기간 종합비타민제를 먹는 것은 돈 낭비일 뿐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12일 의료전문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영국 의학 학술지 ‘약물과 치료 회보’(DTB)는 제약회사들이 태아와 임신부의 건강을 위해 종합비타민 등이 필요하다며 현혹하는 광고들을 쏟아내고 있으나 대부분 과학적 근거가 없는...
2016.07.12 16:04
폐경기, 뼈가 지워진다
-폐경여성 30%가 골다공증·'남성보다 13배' 발병위험-칼슘 섭취·비타민D 보충 필수 #. 워킹맘 신모(48)씨는 갱년기로 안면홍조나 배뇨장애 등을 호소하는 또래 친구들과 달리 큰 증상 없이 폐경을 맞았다. 평소 건강을 자부하던 신 씨는 직장과 가사 일을 병행하면서도 체력적으로 별다른 문제를 느끼지 못했다. 그러던 어...
2016.07.12 11:01
“남성인데 골다공증은 무슨?”…고관절 골절 20%는 1년이내 사망
-50세이상 남자 10명중 1명 골다공증골다공증은 보통 폐경기 이후의 중년여성에게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50대 이상이라면 남성들도 골다공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2014년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건강 행태 및 만성질환’ 통계에 따르면 국내 50세 이상 남성 중 10명 중 1명은 골다공증을 앓고 ...
2016.07.12 11:01
[전국이 폭염 ④]여름철 과음에 고관절 썩는다
- 대퇴골두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고관절 함몰 불볕더위에 일찍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더위를 피해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여름휴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주다. 적당한 음주는 즐거운 휴가 분위기를 만끽하기 좋지만, 들뜬 기분이 더해져 과음으로 이어지면 간 질환이나 위염, 식도염 등...
2016.07.10 08:51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