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뉴스 속 질병]‘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 뇌전증 환자 추정…뇌전증은 무슨 병?
- 과거 ‘간질’로 불려…근본 치료법 없어 약물로 발작 억제지난 7월 31일 부산 해운대에서 17명의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의 운전자 김모(53)씨가 과거에도 보행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사고를 낸 것으로 경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경찰은 김 씨가 뇌전증으로 인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실도...
2016.08.01 18:48
상반기 해외 유입 브루셀라증 2건 확인…해외여행 시 감염 주의
- 해외 유입 브루셀라증 2건, 브루셀라 멜리텐시스(B. melitensis)로 확인- 해외여행 시 목장 방문 자제 및 살균되지 않은 유제품, 생고기 섭취 금지[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1 선원인 25세의 인도 남성은 최근 발열, 기침, 발목 통증을 보여 병원을 찾았다가 브루셀라 멜리텐시스 진단을 받았다. 인도에서 생활할 당시 가...
2016.07.29 10:32
해외 여름휴가 계획 있다면 모기 주의!
- 국내 뎅기열 환자 유입 증가세…모기 매개 풍토병에 주의올해 뎅기열 환자의 국내 유입이 평년과 대비해 3배 이상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여름휴가 성수기인 8월에 해외로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관심을 모으고 있는 뎅기열은 모기에 의해 발생하는 풍토병으로, 갑작스러운 고...
2016.07.28 21:31
[세계 간염의 날] ‘A형 간염’항체없는 20대 이하, 예방접종 꼭 해야
국내 40대 사망원인 1위 간염대부분 바이러스 통한 감염‘B형’ 급성 감염땐 사망하기도정기적 검진·조기 치료가 중요매년 7월 28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간염의 날’이다. 간은 신체 장기 중 가장 크고 기능이 복잡한 기관이다. 간은 또 ‘침묵의 장기’로 불린다. 병이 진행돼도 자각증상이 쉽게 나타나지...
2016.07.28 11:32
흐린 날에도 선글라스를…맑은 날보다 자외선량 더 많을 수도
- 구름에 의한 반사ㆍ산란으로 자외선량 오히려 증가할 수 있어-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 광각막염ㆍ백내장ㆍ황반변성 위험 높아[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인가 싶더니 장대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였다. 최근 더위와 국지성 폭우가 반복되는 가운데, 구름이 끼거나 흐린 날에도 자외...
2016.07.27 18:46
어린이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없어 더 위험
- 자다가 땀 흘리며 심하게 뒤척일 때 의심성인의 수면무호흡은 심한 코골이를 통해 확인된다. 그러나 소아는 코골이가 없더라도 자다가 땀을 많이 흘리고 심하게 뒤척이는 행태를 자주 보이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이를 방치하면 뇌의 산소결핍으로 두뇌성장이 지연될 수 있어 조속한 치료가 필요하다. 이건...
2016.07.26 18:19
골반근육 키우는 케겔운동
-매일매일 하루 25분 이상-6개월이상 지속하면 효과요실금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골반근육 운동, 규칙적인 운동, 올바른 배뇨습관 유지, 금연, 음식조절, 체중조절, 적당한 수분 섭취, 에스트로젠 투여를 들 수 있다. 널리 알려져 있는 케겔 운동은 대표적인 골반근육 운동이다. 앉은 자세에서 질 주위와 근육을 반복적으로...
2016.07.26 11:29
찔끔찔끔…엄마는 외출이 두렵다
-출산·노화로 공반근육 약화…요실금 발병률 여성이 남선의 10배'-복압성·절박성 등 증상 제각각…원인 파악이 치료 첫발 #. 최근 자연분만으로 출산하고 회사에 복귀한 직장인 김모(35)씨는 기침이나 재채기가 나올 때 긴장부터 하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소변이 새어 나와 창피함과 수치심을 느끼기 때문이다. 출산하고...
2016.07.26 11:29
[더운 여름밤 숙면 취하기 ③]격한 운동은 오히려 수면에 방해
- 잠자리 스마트 기기 사용은 자제…바나나ㆍ견과류 섭취가 수면에 효과적7월말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아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밤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밤에 잠을 설치는 이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잠을 잘 자기 위해서는 온도, 조도, 습도...
2016.07.24 08:25
[더운 여름밤 숙면 취하기 ①]밤잠 설치는 당신, 생활습관을 바꿔라
- 잠들기 전 흡연, 알코올 섭취 자제…낮잠 피하고 활동량 늘리면 도움잠으로 보내는 시간이 한 사람의 일생에서 삼분의 일을 차지한다. 그만큼 잘 자는 것이 중요한데, 잠을 제대로 못 자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도 절반에 가깝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잠을 자더라도 깊은 숙면을 취해야 한다. 잠은 잔다고 해서 수면의 기능을...
2016.07.24 08:22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