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입 안 화끈거린다면 ‘구강 작열감 증후군’ 의심해봐야
-땀 많이 흘리고 수분 보충 못하면 ‘구강 작열감 증후군’ 의심해 봐야-자극적인 음식 피하고 과로하지 말아야 ...입 자주 마르거나 어지럼증 있다면 치료 필요[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난 뒤 수분을 적절히 보충하지 못하면 ‘구강 작열감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구강 작...
2016.08.27 08:06
두 환자의 콜레라균 유전자지문 동일…전파 경로는 조사중
- 질병관리본부, 세 가지 시나리오 검토…제 3의 인물 전파 가능성도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두 번째 콜레라 환자(73ㆍ여)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의 유전자지문(PFGE) 분석 결과 첫 번째 광주 환자(59ㆍ남)와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광주 환자에서 분리된 콜레라균은 현재까지 확...
2016.08.26 17:07
미국 지카바이러스 발생지역, 플로리다 주 4개 지역으로 확대
- 임신부, 발생지역 방문은 출산 이후로…귀국후 4주이내 지카 검사 권고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 피넬라스 카운티(Pinellas County), 팜비치 카운티(Palm Beach County)에서도 해당 지역 모기에 의한 지카바이러스 감염 추정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발생지역을 4개 카운티로 확대한다고 26일로...
2016.08.26 09:45
‘건강한 혈관, 5계명만 기억하세요~’
-지질동맥경화학회, ‘콜레스테롤의 날’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법 소개 혈관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요소이기에 관리가 중요하다. 혈관이 막히게 되면 뇌졸중, 심근경색 등이 발생해 생명을 잃을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이에 건강한 혈관을 지키는 예방법이 소개됐다.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이사장 박경수, 서울대학교병원...
2016.08.26 09:15
콜레라 아웃브레이크 비상…거제서 추가 환자 확인
삼치 먹은뒤 설사 증상지역사회 전파확산 우려도15년만에 국내 발생 콜레라 환자가 나온데 이어, 경남 거제에서 추가 환자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경남 거제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이 콜레라균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14일 삼치를 먹은 뒤 다음날...
2016.08.25 11:48
돼지고기 푹 익혀 먹었는데 식중독이라고?
폭염탓 음식물 쉽게 상해 환자 급증구토·설사 등 수시간 잠복기후 증상도가열 식품도 피부 세균으로 오염 가능맨손으로 음식물 절대 만지지 말아야# 지난 주말 시골 언니네를 찾은 김모(61ㆍ여)씨는 점심에 삶은 돼지고기를 먹고 오후 내내 속이 불편했다. 저녁부터 설사를 시작해 다음날 병원을 찾았더니 식중독 진단을 받...
2016.08.25 11:40
건강 챙기려던 각종 영양주사, 집단 간염의 주범?
- 감염과의 관련성은 낮아…주사제 선택은 경구투여 불가능할 때만지난해 11월부터 3차례나 C형간염 집단감염이 확인되면서 그때마다 주사기 재사용 의혹이 불거졌다. 일부 사례에서는 재사용 문제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여전히 일선 의료현장에서 주사기 남용이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피로회복이나 미용 목적의 기능...
2016.08.25 11:16
콜레라 ‘아웃브레이크’?…전국적 집단감염 가능성 낮아
- 호흡기로 전염되는 메르스 등과 달리 물로 전파- 설사로 인한 탈수증상 치료…개인위생 철저히국내에서 15년만에 처음으로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추가 감염자가 1명 더 확인되면서 집단감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콜레라가 유행하고 있는 개발도상국과 달리 상하수도 시설이나 개인위생 수준이...
2016.08.25 11:10
거제서 콜레라 추가 환자 확인
- 경남 거제서 생선 먹은 70대 여성…현재 증상 호전돼 퇴원 15년만에 국내 발생 콜레라 환자가 나온데 이어, 경남 거제에서 추가 환자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경남 거제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이 콜레라균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그래픽=123RF]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2016.08.25 10:09
거제서 콜레라 추가 환자 확인
- 경남 거제서 생선 먹은 70대 여성…현재 증상 호전돼 퇴원 - 질병관리본부, 콜레라 대책반 편성…거제시보건소에 현장대응반 설치[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15년만에 국내 발생 콜레라 환자가 나온데 이어 경남 거제에서 추가 환자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는 경남 거제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이 콜레라균 검...
2016.08.25 10:04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시골 집 팔리지도 않는데 받아가거라!” 고령화 강원·경상 주택 증여 폭증했다 [부동산360]
아파트 값이 상승세로 접어들며 전국적으로 증여 건수가 감소하는 흐름 속에, 강원도·경상도에서만 반대되는 행보를 보였다. 부동산 증여는 일반적으로 집값이 하락하는 시기에 늘어나는데, 일부 고령화 지역에서 이례적인 통계가 나와 눈길을 끈다. 2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기준 ‘증여에 따른 소유권이전등기’ 신청건수는 총 2687건으로 올해 최저치를 기록한 6월(2492건)에 이어 하락세가 유지됐다.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