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우리아기 첫 독감백신주사 연말까지 무료로 맞혀주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독감이 유행하자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15년 10월 1일부터 2016년 6월 30일에 태어난 생후 6개월~12개월 영유아 약 32만명에 대해 지난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4일부터 시작된 소아를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률은 약...
2016.10.27 11:03
‘에너지 드링크 칵테일’ 청소년 뇌에 1급마약 후유증 남겨
-중독에 약하게 만드는 뇌신경 화학변화 일으켜 성인돼도 지속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한 카페인 음료에 술을 섞어 마시는 ‘에너지 드링크 칵테일’이 청소년의 뇌에 코카인 등 1급 마약과 같은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특히 이렇게 일어난 뇌 신경의 화학적 변화는 성인이 돼서도 지속돼 약물이나 알코올 등의...
2016.10.27 08:07
여성의 적 ‘유방암’, “조기검진으로 예방하세요”
-정확한 진단 위해 40세 이후 매년 유방촬영술, 초음파검사 필요여성에게 가장 흔하지만 진단이 어려운 유방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조기진단과 정확한 진단을 위해 매년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26일 한국 GE헬스케어 본사에서 개최된 ‘유방암 조기검진과 정확한 진단을 위한 초음파기기 기술의 진일보’...
2016.10.27 08:06
“고지방 다이어트, 효과 없고 건강만 해친다”
-대한내분비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 등 5개 학회 공동성명서 발표-장기 효과 보기 어렵고 오히려 영양학적 불균형 초래해 심혈관 질환 위험 커져[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최근 열풍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고지방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다이어트가 효과가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건...
2016.10.26 15:46
“아이 독감 백신 올해 말까지 접종하세요”
-10월 시작된 소아 독감백신 접종률 80% 정도-생후 6개월 지났다면 백신 확보된 의료기관 방문해 접종 가능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독감이 유행하자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2015년 10월 1일부터 2016년 6월 30일에 태어난 생후 6개월~12개월 영유아 약 32만명에 대해 지난 4일부터 12월 3...
2016.10.26 10:14
“2040년에 심부전 환자 170만명”
-충북대병원ㆍ질병관리본부, 100만명 분석해 미래 예측-인구 고령화로 심부전 유병률 2040년에는 3.35%로 증가심장에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생기는 심부전(heart failure) 환자가 오는 2040년에는 약170만명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조명찬 충북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과 질병관리본부 심혈관ㆍ희귀질환과 연구...
2016.10.26 09:00
[건조한 날씨 눈건강 비상 ①] 환절기 눈이‘뻑뻑’…당신의 눈은 안녕하십니까
-건조한 바람·미세먼지에 면역력 급속저하…눈화장·노화로 20대-50대 여성 안구건조증 발병높아…외출땐 선글라스등 착용을요즘처럼 아침ㆍ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면 면역력 저하로 각종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눈은 면역력이 저하되면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될 수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2016.10.25 11:09
[건조한 날씨 눈건강 비상 ②] 대기 오염·오존 증가…안구건조증 발병률 높인다
-가천대 길병원 1만6824명 조사결과#. 직장인 이모(39)씨는 하루 종일 노트북 모니터를 보며 업무를 보는 탓에 늘 안구건조증에 시달린다. 특히 가을철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더 심해졌다. 인공눈물을 달고 살던 이 씨는 결국 병원을 찾았다. 안구건조증 진단을 받은 이 씨는 의사로부터 증상이 악화된 이유에 대해 오존과 같...
2016.10.25 11:09
일주일에 7번 이상 콜라ㆍ주스 마시면 고혈압 위험 10배
-유준현 삼성서울병원 교수팀, 성인 5800여명 분석결과-가당 음료 섭취 줄이면 심혈관계 질환 위험성 낮아질 것콜라ㆍ주스 등 당이 함유된 가당 음료를 일주일에 7번 이상 마시면 고혈압 위험이 10배 넘게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유준현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팀은 2012~2013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
2016.10.25 07:49
‘잠 못 드는 청춘’ 불면증에 좋은 생활습관은…
-푸른 빛 피하기, 발 따뜻하게 하기, 취침 전 음식 먹지 않기 등 모두가 잠든 밤, 나 홀로 뜬눈으로 밤을 지새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다. 일반적으로 최소 일주일에 3일 이상 잠들기가 어렵거나 수면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를 불면증이라 하는데 최근 한국인의 불면증 실태 연구에 따르면 전체 성인의 10~15%가 불면증을...
2016.10.23 08:00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