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폐렴주의보 발령 ①] ‘콜록콜록’ 감기인 줄 알았더니 폐렴
-폐 관련 기저질환자 등 백신 접종 권장날씨가 추워지면서 폐렴 등 호흡기 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이다. 활동이 줄어들면 면역력이 저하되면서 폐렴,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특히 폐렴은 지나가는 감기로 오인해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입원은 물론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다른 질환으로 인해 신체...
2016.11.25 10:30
칼로리 줄였다는 ‘다이어트 음료’ 살 더 찌운다
- 인공감미료 ‘아스파탐’이 체내 효소 활동 방해, 체중 감량 막아설탕 대신 칼로리가 없는 인공감미료를 넣은 ‘다이어트 음료’가 오히려 체중 감량을 방해하고 살을 더 찌게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25일 사이언스데일리 등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의대 리처드 호딘 교수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
2016.11.25 07:35
‘완치율 93%’ C형 간염 새 치료제 나온다
한국MSD ‘제파티어’ 식약처 허가 획득내년 출시…한국BMS·길리어드와 3파전다나의원 사태로 ‘C형간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새로운 C형간염 치료제가 등장한다. 한국MSD는 C형간염 치료제 ‘제파티어(성분명 엘바스비르/그라조프레비르·사진)’가 지난 21일 식약처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
2016.11.24 11:28
생각만 해도 찌릿찌릿…김장철, 손목을 지켜라
손목터널증후군 10명중 7명이 40대이상 女수작업 많아 손목에 무리…심하면 팔저림도칼·절구 대신 채칼·믹서, 면장갑 착용도 도움김장후 통증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 찾아야#. 주부 박희자(66ㆍ여) 씨는 김장철만 되면 며느리와 함께 김장을 한다. 예전보다 김치를 집에서 만들어 먹는 횟수가 줄었지만, 30~50포기 적지 않...
2016.11.24 11:28
김치에 소금 확 줄였더니…“어라, 맛있네”
저염김치, 일반김치와 당도 등 큰 차이 없어나트륨 함량을 대폭 줄인 저염(低鹽)김치가 일반김치에 비해 단맛은 강하면서 매운맛ㆍ신맛ㆍ감칠맛ㆍ아삭아삭한 질감에선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에 유익한 세균인 유산균 숫자에 있어서도 저염김치와 일반김치는 우열을 가릴 수 없었다. 김치를 담글 때 적절한 양...
2016.11.24 11:28
[생생건강 365] 눈에도 암?…맥락막흑색종 아시나요
안암은 일반적인 모든 암에서 전이돼 발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눈에서 먼저 생기는 암도 있는데, 성인에게 생기는 안암으로는 ‘맥락막흑색종’이 있습니다.동양인의 맥락막흑색종 발병률은 서양인에 비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따라서 정확한 요인은 알 수 없지만 인종간의 유전적인 차이와 관련된 요인이 크게 작...
2016.11.24 11:22
[전립선 지켜라 ④] 전립선비대증이면 성기능에 문제 있다?
-전립선비대와 관련한 오해와 진실들 남성에만 존재하는 전립선은 방광과 연결된 요도를 둘러싸고 있는 밤알 모양의 장기다. 몸 밖에서 보면 항문과 음낭 사이의 회음부 깊숙이 위치하고 있다. 전립선이 하는 일은 정자를 보호하고 움직임을 돕는 분비물을 생성해 정액의 일부를 구성한다. 일반적으로 한국인은 40대까지는 ...
2016.11.24 10:22
[전립선 지켜라 ③] ‘청와대 비아그라’, 그 의학적 진실은?
-암 성장 촉진 우려…전립선암 악화에 영향 없어 청와대가 대량 구매해 논란이 된 비아그라는 국내에서 발기부전 치료제로 주로 사용된다. 남성의 생식 계통에 작용하는 만큼 의료계에서는 전립선과의 연구도 진행돼 왔다.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에 따르면 발기 부진 치료제인 비아그라가 전립선 암의 발현과 성장에...
2016.11.24 10:22
[전립선 지켜라 ②]‘아버지암’서 ‘형님암’ 된지 오래…4050 방심 안돼요
-최근 5년간 40~50대 환자 증가세동서고금의 남성 지도자들 중에서 중국의 등소평, 프랑스의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전립선암으로 투병했다는 점이다.전립선(샘)은 15~25g 밤알 크기의 장기로, 방광의 바로 아래, 직장의 앞에 위치한다. 크기가 그리 ...
2016.11.24 10:22
[전립선 지켜라 ①] 당신의 남성, 송년회가 망친다
-연말모임 늘면 전립선비대증 환자 급증-갑작스런 기온 변화ㆍ과도 음주가 원인-특히 50세 이상 기저질환 있다면 주의를 최근 50대 이상 남성 중 소변이 잘 안나오는 요주저,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 수면 중 1회 이상 소변을 보게 되는 야간뇨, 힘을 줘야 소변을 볼 수 있는 복압배뇨의 증세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
2016.11.24 10:22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