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건강정보
[오늘은 세계 에이즈의 날 ②]전세계적으로 신규감염자 감소세…한국은 소폭 증가
- 국내 에이즈 환자 男 40대초반, 女 50대후반이 가장 많아전 세계적으로 신규 HIV 감염자는 2010년 이후로 줄고 있지만, 국내 HIV/AIDS 신고환자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예방과 관리가 시급하다1일 한국에이즈퇴치연맹의 신규 HIV/AIDS 신고 현황에 따르면 2015년 한 해 1152명이 신규로 신고됐으며, 내국인은 1018명, 외...
2016.12.01 11:00
12월은 본격적인 독감 유행 시기, 백신 접종 늦지 않았다
-12월~4월 독감 유행 시기-질병관리본부는 10~12월을 예방접종 시기로 권장-독감은 유행 시기 후반으로 갈수록 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 높아져[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12월은 질병관리본부에서 정한 본격적인 계절 인플루엔자(이하 독감) 유행 시기로 아직 독감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접종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
2016.12.01 08:11
[생생건강 365] 첫째아이 감기약, 둘째에게 먹이면 안돼요
둘째 아이가 감기 증세를 보이면 첫째가 먹다 남은 감기약을 찾아 먹이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 어린 자녀들에게 감기약을 나눠 먹이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신체 기능이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아이들은 어른보다 약에 대한 부작용에 취약합니다. 나이와 키, 몸무게에 따라 같은 약이라도 복용량이 다르기 ...
2016.12.01 07:51
[입 속 건강 지키기 ③] 양치질 후 지독한 입냄새…혀부터 깨끗이 닦자
- 구취의 80%가 혀에서 유발…혀에 있는 세균이 치아에 옮겨갈 수도 있어 #직장인 김모(49)씨는 최근 아내에게서 입냄새가 난다는 얘기를 듣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6개월 전 충치 치료를 힘들게 한 후 하루 3번 양치질은 물론, 구강청결제, 치실까지 사용하며 꼼꼼히 관리하고 있는데도 입냄새가 난다니 당황스러울 뿐이...
2016.11.30 11:43
[입 속 건강 지키기 ②] 양치질만 잘 해도 췌장암 예방한다?
-췌장암 환자 타액에서 P 진지발리스 세균 59% 높게 나타나-미생물 염증 반응 물질이 혈액을 타고 전신을 돌다 췌장에 병인성으로 작용할 수도[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지난 17일은 세계 췌장암의 날이다. 한국중앙암등록본부에 따르면 매년 5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가 발생하고, 그중 7~8%만이 생존하는 것으로 알려져 ...
2016.11.30 11:43
[입 속 건강 지키기 ①] 연령대별 치아관리 이렇게 하세요!
- 영구치에 영향 주는 유치부터 관리 - 임플란트ㆍ틀니 후에도 잇몸 건강 챙겨야 #자영업을 하는 박모(43)씨는 최근 7살 딸을 데리고 치과를 찾았다. 의사는 진료를 마치고 “평소 아이 치아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며 타박을 줬다. 단 음식을 좋아해 많이 먹이긴 했지만, 앞니를 빼고 대부분의 치아가 심하게 상해 있었기 ...
2016.11.30 11:43
[생생건강 365] 평소 기침 심하면 ‘만성폐쇄성폐질환’ 의심을
만성폐쇄성폐질환인 COPD란 기관지 등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면서 숨 쉬기가 어려워지는 병으로, 환자는 결국 산소 부족으로 여러 장기가 망가지면서 사망하는 병입니다. 흡연이 가장 큰 원인인데, 담배를 피울 때 나오는 독성 물질이 기관지와 폐실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고, 반복된 염증이 기관지와 기...
2016.11.30 11:10
[생생건강 365] 평상시 기침 심한 당신, 만성폐질환 의심을
만성폐쇄성폐질환인 COPD란 기관지 등에 만성적인 염증이 생겨 기도가 좁아지면서 숨 쉬기가 어려워지는 병으로, 환자는 결국 산소 부족으로 여러 장기가 망가지면서 사망하는 병입니다. 흡연이 가장 큰 원인인데, 담배를 피울 때 나오는 독성 물질이 기관지와 폐실질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키고, 반복된 염증이 기관지와 기...
2016.11.30 09:05
수능도 끝났는데 건강관리 좀 해볼까…맞춤형 건기식 활용하기
-척추ㆍ피부ㆍ눈ㆍ몸매 등 부위별 관리법 제대로 알기 얼마 전 65만여 명의 수험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렀다. 정시 입학전형이 시작되기 전까지라도 잠시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고 그간 공부 때문에 신경 쓰지 못했던 자기 자신을 돌보고 가꿔도 좋을 때다.▶척추관리의 필수 키워드 ‘비타민 D’ =하루의 2/3 이상을 ...
2016.11.30 08:50
에너지 음료 잘못 마셨다간 뇌출혈 위험
-미국에서 에너지음료 마신 50대 남성 뇌출혈 사례 발생-에너지음료에 들어있는 고농도 카페인 등 다양한 성분이 혈압 상승과 상관-고혈압 환자 등은 에너지음료 섭취시 주의 필요[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청소년 등 젊은이 사이에서 인기있는 에너지음료가 뇌출혈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메디컬익스프...
2016.11.30 07:02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